mbc 생방송 오늘 저녁 1159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나 PD의 지금 먹으러 갑니다 등이 방송됩니다


[나 PD의 지금 먹으러 갑니다] 

남도 맛! 송정리 떡갈비 VS 전라도 30첩 반상

  

송정리 떡갈비

돼지 뼈탕이 공짜

▶ < 송정떡갈비 >

전화 : 062-944-1439

주소 : 광주 광산구 광산로29번길 1

지번 송정2동 826-3 


지도 크게 보기
2019.9.2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09:00 - 22:00일요일 휴무


22,000원

한우떡갈비

13,000원

떡갈비

13,000원

오리떡갈비

35,000원

육회

8,000원

육회비빔밥 




 

역대급 스케일 남도 30첩 반상

▶ < 넓으실 >

전화 : 062-972-8201

주소 : 광주 북구 대촌길6번길 20-6

지번 대촌동 531-1 


지도 크게 보기
2019.9.2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30 - 22:00명절 휴무


90,000원

활어회한상차림(2인)

120,000원

활어회한상차림(3인)

150,000원

활어회한상차림(4인)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가화맛사성] 고부의 손맛! 쥐눈이 청국장

 깊고 구수한 청국장 

▶ < 두리봉시골청국장 >

전화 : 031-674-8919

주소 :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보삼로 102

 지번 북가현리 466-3


매일 06:00 – 20:00 연중무휴

 

9,000원

 쥐눈이콩 청국장

50,000원

대표토종백숙

8,000원

된장찌개

8,000원

김치찌개

11,000원

도토리 묵무침 




[별별열전] 앵무새 엄마, 윤복씨!

 

▶ < 대한뉴스 갈비탕도가니탕 >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버들로12번지


전화 : 이윤복 010-3567-1557



[밥.상.자] 변비에 특효! 슈퍼땅콩의 정체는?

 

▶ < 괴산초록농장 > (땅콩호박 판매)


주소 : 충북 괴산군 소수면 수동1길 188


전화 : 010-5165-3463


  

▶ < 웰메이드 수제도시락 >


주소 : 서울 마포구 대흥동 12-41번지

 이대역스타힐스(지하 104호)


전화 : 010-2363-8304, 070-8632-8304


  

▶ < 김소형 한의원 >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3길 14 3층


전화 : 02-544-6500



1. [별별열전] 앵무새 엄마, 윤복씨! 


 한적한 시골 마을에 들리는 기이한 소리~ 과연 

그 소리의 정체는? 수소문해서 찾아 간 곳은 

경기도 화성! 의문의 소리를 따라가 봤더니 바로,

 앵무새?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노래면 노래~ 말이면 말~ 사람처럼 

재잘재잘 거리는 수십 마리의 앵무새들이 

가득한데~ 바로, 앵무새 엄마라고 불리는 

이윤복(55)씨가 관리하는 곳! 그야말로 새들의

 지상낙원으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게 만든 공간으로 마을 사람들은 물론 누구나

 자유롭게 앵무새들을 가까이서 만져보고 

만날 수 있다! 앵무새 엄마 윤복 씨의 사랑이

 없었다면 지금의 이 공간도 없었을 터! 여태 

키운 앵무새만 하더라도 200여 마리! 하루에도

 백번 넘게 새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앵무새를 위한 전용 냉장고도가 있는가 하면, 

매일 직접 아이들을 씻기고 드라이 서비스는 

기본이란다. 외로움을 달래려 한 두 마리 키우기

 시작했는데.. 여태까지 쓴 비용만 하더라도 무려

 지방의 아파트 한 채 값이라고~! 이미 

이 동네에서 윤복씨의 앵무새는 인기스타! 사실, 

윤복씨가 이렇게 앵무새를 키우는 데는 숨겨진

 사연이 있다는데... 과연, 그녀가 조심스레 

꺼내놓은 이야기는 무엇일지, 

<별별열전>에서 만나보자!



2. [나 PD의 지금 먹으러 갑니다] 

남도의 맛! 송정리 떡갈비 VS 전라도 30첩 반상 


  먹는 거 좋아하기로 대한민국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나피디! 그의 주관적인 미식기행기

 <나 PD의 먹으러 갑니다> 이번 주 나 PD가 

찾은 곳은 광주광역시. 손맛 좋기로 소문난

 광주에서는 뭘 먹어도 맛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꼭 먹고 가야 할 게 있었으니! 그 정체는 바로

 송정리 떡갈비!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떡갈비 골목은 광주 토박이부터 관광객까지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강산이

 네 번 넘게 변하는 시간 동안 사랑받았다는

 떡갈비 전문점을 찾은 나 PD! 석쇠에 구워 

기름기는 빼고 육즙은 가득한 떡갈비 맛에 

제대로 반했다고. 게다가 나 PD를 놀라게 

한 통 큰 서비스가 있었으니! 바로 뼈탕! 두툼한

 살코기가 붙은 돼지 뼈탕이 공짜인 건 물론

 무한리필로 제공된다고.  푸짐하게 즐기고 

찾아간 두 번째 맛집은 전라도 손맛의 진수를

 볼 수 있는 곳이라는데. 30여 가지의 음식이 

상다리 휘어질 정도로 차려지는 남도 한정식!

 전라도에서 난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음식들은 주인장이 직접 담근 간장과 된장으로

 맛을 낸 덕분에 깊은 맛을 자랑한다는데. 

푸짐함에 감동하고 맛에 또 한 번 감동하게

 된다는 전라남도 광주의 맛!

 <나 PD의 지금 먹으러 갑니다>에서 공개한다.



3. [가화맛사성] 고부의 손맛! 쥐눈이 청국장 


  3대째 내려오는 방식으로 청국장을 만들고

 있다는 경기도 안성의 한 가게엔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도심지의 청국장과 달리 쌉쌀한 맛과

 담백한 맛을 느낄 수가 있어서라는데. 무려

 20년 넘게 시어머니 김영희 씨와 며느리

 한상연 씨는 합을 맞춰, 만들어내고 있는 

청국장, 첫 번째 비결은 바로 간장이다. 소금으로

 간을 하는 일반 청국장과 달리 이곳 청국장은

 직접 담근 전통 간장으로 맛을 내는 데

 있다는데. 게다가 이곳은 충청도와 경기 남부

 지역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직접 담근 뒤 

숙성시킨 김치를 잘게 썰어 넣는다고. 둘이 

합쳐 150이 훌쩍 넘는 나이지만, 일주일에

 2~3번씩 직접 가마솥에 콩을 삶아 청국장을 

담는다는 고부. 발효 역시 남다른 비법이

 숨겨져 있다 보니, 어떤 때는 손님들이 청국장

 만드는 방법을 배우러 오기까지 할 정도란다. 

청국장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밑반찬! 이 역시 직접 앞마당에서 재배한 

채소로 김치, 무·고추 장아찌, 깍두기는 물론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고. 증조할머님이 

시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지금의 며느리에게 

전해준 비법에 어렵고도 어려운 관계, 고부가

 20년 넘게 함께 일할 수 있었던 비법까지! 

<가화맛사성>에서 확인해보자. 



4. [밥상자] 변비에 특효! 슈퍼 땅콩의 정체는?!  


  먹거리 많고 식욕이 왕성해지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특히 요즘 급증하는 질환이 

있었으니...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현대인들의

 고통, 변비! 가을철 대기가 건조해지고 몸 안의

 체액이 마르면서 변비가 더욱 심해지게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가을철 변비를 해소해줄, 

이번 주 밥상자는 과연 무엇? 지금까지 이런

 크기의 땅콩은 없었다? 역대급 크기의 빅사이즈

 땅콩(?)을 찾아라! 괴물 땅콩이 존재한다는 

충북 괴산의 농장에서 발견한, 변비 잡는 괴물 

땅콩의 실체는?! 이리 보면 땅콩, 저리 보면 

조롱박처럼 생기기도 한 주인공은 바로,

 ‘땅콩호박’. 땅콩호박은 호박 가운데서도 항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우리나라에서 인기 작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식재료라고. 땅콩호박이 생소한 분들을 위해 

준비한 늙은 호박, 단호박과의 전격 비교까지!

 단호박에 비해 베타카로틴 함량이 약 4배 정도 

높아 노화를 방지하고, 비타민 A와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 도움이 된다는 땅콩호박! 

황금빛으로 노랗게 익어가는 땅콩호박, 가을철 

변비에 도움 되는 밥상자만의 특별 레시피 공개!

 영양분 흡수를 돕기 위해 기름에 노릇노릇 

부쳐낸 ‘땅콩호박 전’부터, 땅콩호박의 영양을

 통째로 담아낸 ‘땅콩호박 닭찜’까지! 약이 되는

 밥상자에서 가을철 변비 잡는 땅콩호박

 요리를 소개한다.  


9월 26일 


[출처] mbc, 네이버

 


반응형

제보자들 135회 미리보기 


첫 번째 이야기

- 집배원들의 절규, ‘더 이상의 희생 없어야’ 

스토리 헌터: 이승태 변호사


■ “집배원에게 명절은 두려운 존재에요.” 

 추석을 일주일 앞둔 지난 9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경에 아산우체국 소속 

박인규 집배원이 업무 도중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난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저녁까지 일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것.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전후한 2~3주

 정도의 기간을 ‘특별소통기간’이라고 하는데

 공공운수노조 산하 전국집배노동조합

(집배노조)에 따르면 이번 특별소통기간 동안 

배달 물량은 약 1,800만 건으로 평소 대비

 47%, 지난해 추석 대비 12%가 늘었다고 한다. 





사고 당일 박인규 집배원의 아내와 큰 아들은

 배달을 도와주기도 했다는데. 동료 집배원들은

 이번 사고를 단순히 교통사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느 때보다 많은 물량을 정해진 시간 내에

 배달해야 하니 과로가 반복되고 결국 사고로

 이어지게 됐다는 것. 때문에 집배원들은 명절이

 다가오는 것이 두렵다고 말한다. 집배노조에

 따르면 올해 사망한 집배원은 벌써 12명. 

그들의 죽음이 반복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 다음은 내 차례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싸우고 있는 집배원들


 박인규 집배원이 사망하기 전 주에는

 가평우체국의 성기영(가명) 집배원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8월 26일 월요일 아침, 

아무런 연락도 없이 출근하지 않자 동료들이 

그의 집을 찾았고 숨진 채로 발견된 것. 그는

 2년 전 가평우체국에서 돌연사한 집배원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충원된 인력이었다. 

돌연사한 집배원의 일을 이어받은 집배원까지

 갑작스럽게 사망한 셈. 집배원들이 주장하는

 가장 큰 문제는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인한

 과도한 노동이다. 현재의 구조에서는 사망이나 

휴가 등으로 인해 집배 인력에 결원이 생기면 

대체 인력이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 그 물량을

 나머지 집배원들이 나눠서 배달하고 있는데

 이를 ‘겸배(兼配)’라고 한다. 이러한 겸배가 

집배원의 과로사와 안전사고로 이어진다는 것.

 집배원의 업무 강도가 날이 갈수록 세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살펴보고, 그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지 

<제보자들>에서 살펴본다. 





두 번째 이야기

 - 우리 어민 울리는 국내산 둔갑 일본 수산물

스토리 헌터: 강지원 변호사

 

■ 대량 수입되는 일본산 참돔, 

검역절차의 간소화가 불러온 비극 


 경남 통영에서 28년째 참돔 양식을 하는

 조석곤 씨는 최근 1년간이 IMF 때보다 

힘들었다고 말한다. 바로 저가에 대량 수입되는 

일본산 참돔 때문이다. 생산원가가

 1kg당 6천원인 일본산 참돔은 국내에서 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때문에 생산원가가 1kg당 

만원에 달하는 국내산 참돔은 울며 겨자 먹기로

 판매가격을 하락 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대량 수입되는 일본산 저가 참돔의

 공세에 밀려 애써 키운 참돔을 출하하지 못한

 어민들은 빚더미에 올라앉았고, 얼마 전 

한 어민은 절망감을 못 이기고 목숨을 끊기도

 했다. 일본산 참돔의 수입량은 지난해 1월, 

일본산 참돔의 수입 검역절차가 간소화되면서 

대폭 늘어나기 시작했고, 상대적으로 국내 

어민들은 고기를 제 때 출하하지 못하거나

 적자를 감수할 수밖에 없는 벼랑 끝 상황에 

내몰렸다. 지난 4월, WTO 수산물 분쟁에서 

패소한 이후 한국에서 수입하는 수산물의 검역을

 강화한 일본과는 달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불안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일본 수산물에 대한

 검역을 간소화한 우리 검역 시스템... 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어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 둔갑 판매되는 일본산 가리비에서부터 

일본 수산물을 둘러싼 의혹까지, 이대로 좋은가?

 저가에 대량으로 수입되는 일본산 수산물은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면서 또 한 번 국내 

어민들을 울리고 있다. 그 대표적인 어종이 

가리비로, 현재 국내산은 성패가 출하되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건 

모두가 일본산 가리비라는 게 어민들의

 주장이다. 취재 결과, 제작진은 현재 ‘국내산’을

 내걸고 영업하는 무한리필 조개구이집에서 

모두 일본산을 취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 큰 문제는 국내산을 위협할 만큼

 대량으로 수입되는 일본산 가리비의 자국 내

 원산지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한 해 수입되는

 일본산 가리비는 6천톤~9천톤, 원산지는 모두

 ‘홋카이도’산으로 신고 돼 수입되고 있다.

 그러나, 홋카이도에서만 한 해 9천톤의

 가리비가 생산될 수 없다는 게 어민들의 

주장이다. 사실상 일본의 가리비 양식산지는

 홋카이도를 비롯해, 국내에서 수입을 금지하는

 후쿠시마와 아오모리 등도 포함하는 동북해 

지역에 주로 분포돼 있다. 아오모리에서 생산을

 해도 운반선을 통해 홋카이도로 이송해 

신고하면 홋카이도산으로 둔갑한다는 것이다.

 어민들이 더 이해할 수 없는 건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가리비 수입량이 네 배나 

늘었다는 사실이다. 이를 두고 어민들은 일본 

자국 내에서 방사능 불안감으로 외면 받는 

원산지 불명의 가리비가 한국으로 오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저가에 대량으로 수입돼 국내 

어민들을 울리고 국민의 식탁 안전을 위협하는 

일본 수산물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한다. 


방송일시 : 2019. 9. 26 (木) 저녁 8시 55분

제작사 : 알파타우러스 

 

[출처] kbs  


반응형

mbc 생방송 오늘 저녁 1158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이 맛에 간다 등이 방송됩니다


[이 맛에 간다]

최고의 밥맛을 찾아서


해물영양솥밥

마가린에 비벼 먹는 솥밥

콩나물국 누룽지 

▶ 만복영양솥밥(해물영양솥밥)

☎ 02-864-2367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19길 13 

( 지번 구로동 85-2)


지도 크게 보기
2019.9.2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00~21:00 일요일 휴무

 

9,000원

영양솥밥전문

25,000원

낙지볶음

20,000원

오징어볶음

20,000원

제육볶음

25,000원

제육 오징어섞어볶음 





▶설하식당 (강황밥&매운갈비돼지찜)

☎ 031-576-3336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5번길 81 

( 삼봉리 127-1)


지도 크게 보기
2019.9.2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00~21:00

 목요일 휴무(공휴일 제외)

 

25,000원

 차악산 참숯 LA갈비구이(1인)

15,000원

 매운돼지갈비찜(1인)

14,000원

치악산 참숯 돼지불고기(1인)

17,000원

묵은지 매운돼지갈비찜(1인)

18,000원

치즈 매운돼지갈비찜(1인) 

1,000원

강황공기밥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미식탐사대]

16년 전통 

망해서 대박 났어요! 김치만두전골

  만두피가 김치 진짜 김치만두 등장

▶고향김치전골 (김치만두전골) 

☎ 051-257-0230

부산 중구 중구로29번길 26

지번 부평동1가 29-13 


매일 18:00 - 24:00


30,000원

낙새김치전골

20,000원

김치전골 소

30,000원

통김치찜 


 


[대박 청춘]

연 매출 20억! 관상용 입니닭

▶<에코팜>


충북 진천군 초평면 중석리 1390번지


☎ 043-537-1507



[수상한 가족]

사부 VS 제자 母子 전쟁

조리기능장 사부 엄마 

숙성 빠금장


▶ 대아농원

☎ 010-9146-8706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582-13

 

장류, 들기름, 장아찌, 반찬


9월 25일 


1. [수상한 가족] 사부 VS 제자 母子 전쟁


  경기도 포천시, 6년 전 이곳으로 귀농한 

조리기능사 김명희(49세) 씨는 매일 아침 

50마리 닭 챙기기에도 바쁜 하루에 1년 전부터

 또 다른 일이 생겼다. 바로 엄마를 따라 시골로

 들어온 아들 박우일(27살) 씨를 챙기는 일이다.

 일본에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시골에서

 엄마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무려 20년 넘게 

조리사로 살아온 엄마에게 요리를 배울 거라는 

포부를 밝힌 아들 박우일 씨. 이런 아들은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 누구의 도움 없이 자신 혼자

 가꾼 허브밭을 돌보는 것부터 엄마와 함께 

일구는 고추, 호박, 가지, 배추 등등 10가지가

 넘는 작물도 돌봐야 하고, 거기에 매일 저녁마다 

엄마에게 한식 요리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농사도 요리도 베테랑인 엄마의 눈에는

 아직 아들의 모자란 점만 보인다. 요리를 배울 

때도 농사를 지을 때도 쉬지 않고 잔소리하는 

엄마 옆에서 기가 죽을 법도 한데, 스물일곱 

젊은 피의 아들은 엄마의 잔소리를 능청스러운 

농담으로 맞받아친다. 이제는 농사일도, 반찬을 

가공해서 판매하는 일에서도 서로가 없으면 

안 될 존재가 됐다는 사부 엄마와 제자 아들. 

활력이 가득하다는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2. [미식탐사대] 

망해서 대박 났어요! 김치만두전골


  부산 부평깡통시장의 한 전골집. 가게 문이

 열리는 오후 6시가 되면 무섭게 찾아드는 

손님들로 북적이는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얼큰한

김치만두전골! 그런데 밀가루로 만든 만두피가 

없다? 알고 보니 김치 잎으로 만두소를 둘둘 

말아 만든 이색 만두란다. 만두소를 감싼 김치가

 고기의 육즙을 잡아줘서 씹을수록 더욱 고소한

 맛을 낸다. 김치 담그는 방법도 특별하다. 

김치를 버무릴 때 김칫소를 만들지 않고 

기본적인 양념만으로 간단하게 버무린다. 덕분에

 전골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그렇다면, 16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김치만두전골은 어떻게 탄생하게

 된 걸까? 운영하던 돼지국밥집이 망하면서 

김치만두전골로 재도전을 하게 됐다는 사장님

 부부. 하지만 평범한 김치만두를 만들고 싶지 

않았단다. 그래서 만두에 김치가 정말 

들어간다는 걸 눈으로 보여주자는 생각에 만두피

 대신 김치 이파리로 만두소를 감쌌단다. 

이렇게 탄생한 김치만두전골은 점차 소문이 

나면서 손님들이 몰려왔고, 덕분에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단다. 16년간 변함없는 맛으로 

시골 장터의 푸짐한 인심을 느끼게 하는

 김치만두전골을 맛보러 지금 떠나보자.



3. [대박 청춘] 연 매출 20억! 관상용 입니닭


  생전 처음 보는 화려한 닭들이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는 이곳! 충북 진천의 관상용 

닭 농장이다. 닭 종류가 무려 100여 품종에

 이르고, 100마리 몸값을 더하면 3억 원에 

달한단다. 관상용 닭 주인은 석지훈(31)씨.

 관상용 닭으로 연 매출 20억을 달성했다는 

지훈 씨의 대박 비법은 무엇일까? 농장을 

운영하기 전 금융 회사에 다니던 지훈 씨는

 우연한 계기로 관상용 닭의 한 종류인 금수남,

 은수남을 키우기 시작하며 농장의 꿈을

 키워나갔단다. 처음 1년 동안은 한 달에 

50만 원도 벌지 못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훈 씨는

 끊임없이 연구했다. 성계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계란을 분양받아가면 병아리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기에 지훈 씨의 농장에서는

 주로 계란을 분양시킨다. 그 결과 지훈 씨는 

분양되는 계란을 조금 더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포장 용기를 개발해 특허까지 받았다.

 또한,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으로 닭을 

키울 때 필요한 용품까지 판매해 부차적인 

수입이 올라 연 매출 20억 원이 될 수 있었단다. 

관상용 닭과 농장을 소개할 때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지훈 씨. 그를 따라서 충북 진천의

 관상용 닭 농장으로 떠나보자.



4. [이 맛에 간다] 최고의 밥맛을 찾아서 


  수확의 계절, 요맘때보다 밥맛이 끝내주는

 때가 또 있던가. 서울 대림동엔 33년째 

한 자리를 지키며 손님들 발길이 이어지는 맛이

 있다. 해물을 넣고 무쇠솥에 밥을 지은 

해물영양솥밥이 그 주인공! 가게에 들어서면 

한쪽에서 쉬지 않고 짓는 솥 밥으로 인해 

고소한 밥 냄새가 진동한다. 맛있는 솥 밥을 

만들기 위해선 불 조절이 핵심! 밥이 많이 

누르지도, 적게 누르지도 않게끔 타지 않게 계속

 저어주다가 불을 약하게 한 뒤 뚜껑을 덮어 

뜸을 잘 들이는 것이 맛있는 무쇠솥 밥을 만드는

 비결이다. 오징어, 문어, 표고버섯, 새우를 넣어

 완성된 해물영양솥밥을 마가린, 고추장, 간장

 등 취향에 맞게 양념장을 넣고 쓱쓱 비벼 먹으니

 꿀맛이란다. 그런가 하면 경기도 남양주의

 한 식당에선 충남 예산 예당평야에서 직접

 농사지은 쌀로만 밥을 짓는 맛있는 밥을 

만날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 친정집에서 

농사지은 쌀을 직접 도정해 오기 때문에 같은

 쌀이라도 밥맛이 남다르단다. 여기에 카레

 원료가 되는 강황을 넣어 노란 강황밥을 짓는데

 강황의 효능을 높여주는 후추와 다시마를

 우려낸 물을 밥물로 사용한다. 강황밥 한 그릇을

 뚝딱하게 만드는 밥도둑은 매운돼지갈비찜!

 특별히 이 집에선 갈비찜을 시키면 요상한 

도구를 가져다준다는데~ 바로 마늘 다지기! 

즉석에서 통마늘을 갈아 매운돼지갈비찜과 함께 

먹으면, 마늘의 알싸한 향과 함께 매콤한 

돼지갈비찜이 더 맛있어진다. 가을 밥맛을 찾아 출동! 


[출처] mbc, 네이버


반응형

생생정보마당 477회


▶맛의 제왕

48시간 노력을 담은 청국장 

단맛나는 청국장의 비밀 

담백함 끝판왕 서리태 손두부


<칠갑산 바닷물 손두부>

이천우 사장님 

042-551-6617

충남 계룡시 엄사면 양정향한길 218-6

 지번 향한리 379 


지도 크게 보기
2019.9.2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0:00 - 20:00


8,000원

청국장백반 

15,000원

바닷물 손두부

20,000원

수육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 ,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그뤠잇 농어촌

자연스럽게 호두 따는 날 


<호두농장>


- 주소 :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요방리 334-1


연락처 : 최무흠 대표 010-3729-7578



▶현장 연결


<암사선사유적전시관>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875


연락처 : 02-3425-6520


[출처] mbn ,네이버  


반응형

mbc 생방송 오늘 저녁 1157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슬기로운 외식생활 등이 방송됩니다


<슬기로운 외식생활>

 가을에 더 맛있다 초저가 맛집

 칼국수+불고기+솥밥 3종 세트 가격  

놀라운 비주얼 해물칼국수 

9천원 통오징어 해물 칼국수&솥밥 

▶동래정 칼국수 (칼국수 세트)

☏031-594-2705

경기 남양주시 늘을1로16번길 9-40

지번 호평동 628-2


지도 크게 보기
2019.9.2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7,000원

동래칼국수

(칼국수+연탄불고기+가마솥영양밥)

 




아귀찜 2인분 단돈 1만원

 17년 손맛 대구찜

▶시장주막 (아귀찜, 대구찜)

☏010-3152-6615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남8길 76 

지번 합성동 326-1 가동 동마산시장


지도 크게 보기
2019.9.2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0,000원

아구찜 

   

(상호,정보 ,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전설의 헌터>


▶ 우리유원지 (잣 구매)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 226-3


☏031-584-0210


 9월 24일 


▽[오늘 저녁]대결 맛vs맛  20여가지 반찬 보리굴비 정식 

 파주 심학산 뜨락 청송 명물 닭 떡갈비 맛집

 달기약수닭백숙 해성 1157회 링크▽


https://pirinee.tistory.com/1107


[출처] mbc, 네이버


반응형

mbc 생방송 오늘 저녁 1156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맛! 릴레이 카메라 등이 방송됩니다


[맛! 릴레이 카메라]

4대 전통 두부 해물 전골

 vs 리얼 산지 직송, 버섯 한우 전골!


4대가 이어온 전통 건강두부 

4대 전통 두부 해물 전골 두부삼겹두루치기

▶김구원 선생 두부 본점

☎ 070-4220-3330

031-985-7727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로319번길 43 

(지번 :  신곡리 624-1) 


지도 크게 보기
2019.9.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0:00 - 22:00


8,000원

해물순두부

9,000원

콩국수

36,000~56,000원

두부해물낙지전골 


 



대박집 사장님의 비밀 맛집

   명품 국물  버섯 한우 전골!

  9종버섯과 한우의 만남 

40년 전통 버섯 명인이 직접 재배

버섯 떡갈비

▶ 이남주자연아래버섯

☎ 031-886-5083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문로326 

(지번 :   부평리 404-3)


지도 크게 보기
2019.9.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5,000원

버섯전골 1인 

10,000원

버섯떡갈비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JOB학사전]

자동차를 새것처럼 돌려놓는다?! 

천장에 난 담뱃불 구멍을 싹 

 자동차 복원 전문가 김민권 씨  

▶ 김민권 프로광택


대전 서구 도솔로 276 

(지번 :  내동 1-13)


☎ 010-4426-1222


 


[팔도 국밥 기행]

 왕이 즐긴 강화도의 맛, 젓국갈비

 참새우 회덮밥 새우 초무침

▶ 외내골가든

☎ 032-932-2488

주소 : 인천 강화군 내가면 강화서로 289 

(지번 :  고천리 632)


월요일 휴무평일 11:00 - 15:00

주말 11:00 - 19:00

 

30,000원

젓국갈비 소

38,000원

젓국갈비 중

48,000원

젓국갈비 대 


  


▶ 내가어촌계 / 외포리 젓갈어시장


주소 : 인천 강화군 내가면 해안서로 905 젓갈어시장 

(지번 :  외포리 547-68)


☎ 032-932-9337


* 제16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


기간 : 2019년 10월 11일 ~ 13일



9월 23일


1. [맛! 릴레이카메라] 

4대 전통 두부 해물 전골

 vs 리얼 산지 직송, 버섯 한우 전골! 


 전국 방방곡곡 숨어 있는 진짜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 릴레이 카메라>. 릴레이 카메라가 출동해 

대박 맛집을 파헤치고, 사장님의 추천을 따라

 은둔 고수의 맛집으로 이어지는 맛집 파도타기가 

시작된다. 릴레이 카메라를 받을 대망의 첫 맛집! 

두부 해물 전골로 ‘억’소리 나는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는데~ 맛의 핵심 재료는 바로 4대째 이어오고

 있는 전통 두부! 여덟 가지 약재와 산수유를 

추출해 천연 두부 응고제를 넣어 세상의 어떤

 두부와도 비교 불가한 고소함이 강점이다. 여기에

 땀이 절로 나는 매콤한 두부두루치기까지 더해 

쌀쌀한 계절, 시청자 마음 후끈~하게 달아 올릴 

준비 OK! 이어서 두부 해물 전골 사장님이

 릴레이 카메라를 전달하기 위해 도착한 곳은~ 

인적 드문 산골짜기?! 심심산골임에도 이곳을 

‘굳이’ 찾아오게 만드는 이유가 있다는데! 바로

 40년 전통 버섯 명인이 직접 재배한 버섯으로

 만든 버섯 한우 전골과 버섯 떡갈비 때문~ 

산지 직송도 이런 산지 직송이 없다! 직접 재배해

 차원이 다른 쫄깃한 식감을 지닌 버섯으로

 펼치는 맛의 향연~ 4대 전통 두부 해물 전골에서

 산지 직송 버섯 한우 전골로 이어지는

 <맛! 릴레이 카메라>! 

카메라를 받을 다음 맛집은 어디~?




2. [JOB학사전] 

자동차를 새것처럼 돌려놓는다?! 자동차 복원 전문가


 매일 같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직업. 직업 속에

 몰랐던 사실을 들여다보고, 파헤치고, 재조명하는

  오늘의 주인공, 수십 년 된 낡은 자동차도 

새것처럼 변신시킨다는 자동차 복원 전문가

 김민권 씨(38세/ 경력 12년)다. 천장 전체를 

갈아야 할 정도로 골칫거리인 담뱃불 구멍부터

 낡은 시트까지! 그의 손길 한 방이면

 깨끗해진다고~ 청소하기 까다로운 내부 세차 

역시 그에겐 걱정 없다. 의자를 전부 해체해 

천장부터 바닥, 손이 닿지 않는 틈새까지

 묵은 때를 전부 벗겨낸다고. 또한, 차에서 

알 수 없는 퀴퀴한 냄새까지 난다면?! 여름에 

사용하고 방치한 에어컨을 주목하라~ 에어컨 

청소 기술까지 낱낱이 공개한다는데. 고객의 

고민에 딱 막게 복원을 해준다는 민권 씨. 

그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 월 매출 1,000만 원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손댈 수 없이 

낡아버린 차도 그에게 오면 문제없다! 그야말로 

경지에 오른 그의 복원 기술을 에서 공개한다. 



3. [팔도 국밥 기행] 

왕이 즐긴 강화도의 맛, 젓국갈비  


 뜨끈한 국밥 한 그릇이 전하는 이야기를 따라 

떠나는 <팔도 국밥 기행>.한강과 임진강에서

 흘러나오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인천 강화도

 앞바다. 그래서인지 강화에는 예부터 싱싱한 

참새우가 많이 잡혔고, 생새우와 새우젓으로 

만드는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다. 그중 으뜸으로

 가는 음식은 바로 ‘젓국 갈비’다. 젓국갈비의 

유래는 고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232년,

 몽골군을 피해 급작스럽게 도읍을 개경에서 

강화도로 옮기면서 왕이 먹을 수라를 차려내기도

 어려웠는데, 이때 강화도 백성들이 고민 끝에

 지역 특산물을 모아 만들어 진상한 것이 바로 

젓국 갈비라는 것. 그리고 이런 참새우를 잡기

 위해 매년 바다로 향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닷물에서 바로 건져 올린 참새우를 염장하는

 어부의 밥상 위에는 항상 싱싱한 참새우가 

들어간 회덮밥이 있다. 또 참새우 잡이가 

한창일 때면 어부의 아내는 생새우와 야채를

 넣고 무치는 ‘새우 초무침’, 새우를 듬뿍 넣은

 ‘새우 만 마리 부침’ 그리고 ‘젓국찌개’를 끓여 

밥상을 채운다. 밥상 위의 작은 거인, 

강화 참새우 이야기를 따라 떠나본다.



4. [수상한 가족] 

최고령 실버 개그맨을 꿈꾼다! 64세 철부지 남편   


대전광역시. 이곳에 자칭 ‘대전의 스타’라는 

남편이 있다! 올해 64세, 국내 최고령 실버

 개그맨을 꿈꾸는 남편 이운우 씨가 그 주인공. 

사실 그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의 

아버지다. 두 아들을 따라 개그맨이 되어

 대한민국 삼부자 개그맨을 꿈꾼다는 남편. 

하지만 현실은 마음 같지 않은 법~ 개그맨 공채 

시험을 볼 때마다 매번 떨어진다. 그래도 인생은 

60부터라고 외치는 그에겐 포기란 없다! 

노래부터 춤, 악기, 개그, 패션 센스를 갖추기 

위해 매일같이 나돌아(?) 다니며 뭔가를

 배우느라 매일이 바쁘다는데... 이런 남편 

때문에 속 썩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아내 장인이

(63) 씨. 쌍둥이 아들에게 돈을 빌려 자서전을

 출간하고  실버 모델을 겸해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겠다며 동네를 런웨이처럼 돌아다니는 

남편 탓에 속이 다 시끄럽다. 국내 최고령 

개그맨이 되고 싶은 남편과 제발 개그맨은 

안 하길 바라는 아내! 이 부부를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반응형

sbs스페셜 568회 미리보기 


297대 1의 꿈, 그 후 10년


인생 최대의 난제, 

꿈이냐 현실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29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SBS마지막 공채탤런트들!   

  

 2009년, SBS는 6년 만에 SBS 공채 탤런트를

 선발했다.  총 4,157명이 탤런트가 되기 위해

 지원을 했고 “남자는 397대 1, 여자는 222대 1,

 전체로는 297대 1” 여느 대기업 못지않은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14명의 지원자가

 SBS 공채 11기 탤런트로 합격했다.    


 ‘연예고시’를 패스한 주역들은 영화 ‘아저씨’와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김비서로 스타덤에 

오른 김성오를 비롯해 드라마 ‘푸른거탑’의 

사이코 김상병 김호창, 영화 극한직업으로 

이병헌의 남자라고 불리는 허준석, 서울대 출신 

김규진을 비롯해 강서준, 김희준, 김태희, 김수안,

 진예솔, 이선아, 문지은, 이가현, 김가은, 석진이다.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한 자리에 모인

 20, 30대 14명의 청춘. 


누구보다 치열하게 꿈을 좇았고, 마침내 그토록

 절실한 ‘탤런트’라는 타이틀을 쟁취했던 그들.


1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자신이 원하던 

‘배우’의 삶에 얼마나 가까워져 있을까?




 

◆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오디션을 봐야 하는 배우’,

 하지만 버릴 수 없는 꿈!    


포탈 검색창에 ‘김호창’ 치면 드라마가 4~50개

 나오더라고요.  그만큼 처절하게 열심히 했던 거죠.

- SBS 11기 공채탤런트 김호창 -


10년 전, ‘국민 배우’를 꿈꾼다는 포부를 당차게

 밝혔던 배우 김호창,  SBS 공채 탤런트가

 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연극계에서 제법 

인지도가 있었던 그에게도 연예계의 벽은 

높기만 했다. 하지만 쉬지 않고 묵묵하게 한 길

 달려, 지난 10년 동안 드라마 40~50편에

 출연해온 배우 김호창. 


그런데, 열정 충만한 그도 한 때는 배우를

 그만두려고 했던 적이 있었단다.  

그가 다시 배우의 꿈을 키워가게 된

 결정적 이유는 뭘까?  




“시간이 지날수록 눈앞에 보이던 계단이 

투명이 돼버리고... 내가 만들어 가야 

되는구나 현실적으로 깨달았죠” 

- SBS 11기 공채탤런트 이가현 -


11기 동기들 중 가장 먼저 주요 배역을 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던 이가현(당시 이수진).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반전 인물 ‘김간호사’역을

 열연해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2016년 ‘대박’ 이후 이렇다 할 작품을 하지 못하고

 있단다.  동기들 중 자신이 가장 잘 될 줄 

알았다는 이가현. 10년이 지난 지금,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여전히 배우 ‘이가현’으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 스스로를

 ‘안 되는 배우’라고 소개하면서도 배우의 길을

 선택하고 살아온 지난 10년을 후회하지

 않는다는데, 그녀가 꿈을 버리지 않고 지난

 10년을 버텨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대체 뭘까? 


◆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꿈, ‘존버’냐 ‘탈출’이냐!


공채 11기의 맏언니로서 동생들을 든든하게 

품어주었던 맏언니 김태희. 예능프로그램 

<SNL시즌 5> 크루로 활동한 이후 소식이 뜸했는데... 


그런 그녀를 중국 북경에서 만날 수 있었다. 

외롭고 낯선 타지 생활을 중국에서 배우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감내하고 있다는데.   


“항상 외줄타기 같은 느낌이죠...그런데

그 속에서 안정감을 가지고 

꾸준히 나아가는 사람이 결국 골인하는 것 같아요“

- SBS 11기 공채탤런트 김태희 -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배우의 길을 도전하고 

있는 그녀. 꿈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버티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동기들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공채

 11기 막내 석진이! 그녀는 지금 배우가 아닌 

4년차 항공사 승무원이 되었다. 경북 영주의

 ‘연기천재’라 손꼽히며 부모님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연기에 도전했던 그녀. 동기 중

 누구보다 열정이 넘쳤던 그녀가 꿈을

 바꾸게 된 그 이유는 뭘까.  

 

◆ 10년 만에 밝혀지는 비밀, 그 때 대체 무슨 일이?  


“그 때만 생각하면 화가 나고 속상하죠. 

좀 가슴 아픈 일이 있지 않았었나.“ 

- SBS 1기 공채탤런트 라재웅 -  


11기 공채 탤런트 중 전속 기간 2년을 채우지

 못하고 연수 중 사라졌던 인물이 있었다.

동기들에게 마지막 인사도 없이 사라졌던

 ‘공채 자퇴생’ 김효주(김수안)


10년이 지난 지금, 수소문 끝에 만난 그녀는

결혼 5년차, 3살 된 아들을 둔 주부로 살아가고

 있었다. 놀라운 건, 10년 전 스스로

 저버린 연기의 꿈을 다시 불태우고 있다는 것.

 연극무대에 서며 다시 ‘배우 김수안’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 

‘오디션을 보지 않아도 되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다는데. 

 




그녀는 10년 전, 왜 공채탤런트 길을 포기했을까.

 

◆ 10년 만의 동창회, 모습을 드러낸

 ‘공채 자퇴생’ 김수안


“10년 만에 열린 동창회” 

부슬부슬 가을비가 내린 날, 서울의 한 카페에 

그 자리가 마련됐다. 오랜만에 동기들을 만날

 생각에 밤잠도 설쳤다는 공채 11기들.  


“그 때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나중에 들었어요. 

미안함에 연락할 생각을 못했고...”

- SBS 11기 공채탤런트 김수안 -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던 자신 때문에 

동기들이 선배들에게 혼났다는 얘기를 듣고 

미안함에 차마 연락할 수 없었다는 김수안. 

그녀가 10년 만에 동창회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이루고 싶은 꿈을 열망하는 당신의 앞을 

가로막는 현실의 문제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꾸며 뜨겁게 가슴이 타올라본 적이

 있는가?  10년 전, 297 대 1이라는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도 만만치 않은 현실에 직면해야

 했던 11기들. 누구보다 절실하게 꿈을 꾸었던 

이들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꿈과 현실의 무게 

사이에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한편, SBS 공채 11기 탤런트들의 대선배!! 


1992년,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해 깊

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애달픈 모성애를 가진

 엄마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재벌가 사모님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 특히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로 친숙한 배우 이일화가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이일화는 이번 내레이션을 통해 꿈을

 이루려 성장통을 겪고 있는 이 시대의 청춘들을

 향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잠 못 들면서도 꿈을 좇아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이야기 <SBS스페셜> <297 대 1의 꿈,

 그 후 10년>은 배우 이일화의 내레이션으로 

오는 9월 22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방영일

2019.09.22.


예고 영상 



    

[출처] sbs,네이버 


반응형

알토란 249회 


▽알토란 임성근의 한 알의 기적 가을 열매 보약

대추고 비법 만드는 법 대추말이고기조림 만들기

레시피 임짱 임성근 조리기능장 제철 밥상 249회 링크▽


https://pirin8pirin.tistory.com/1959


▽알토란 김하진의 한 알의 기적 가을 열매

밤조림 비법 만드는 법 밤죽 만들기 레시피 

김하진 요리연구가 매일 반찬  249회 링크▽


https://fire8blog.tistory.com/1848


한 알의 기적! 가을 열매를 먹자 

토니오 셰프 

가을 열매 보약


은행 껍질 손쉽게 까는 비법 


▶ 은행껍질 까는 법 재료 : 은행 150g, 

소금 반 작은 술, 식용유 3 큰 술,

은행 속껍질 째 600g

 


<은행껍질 까는 법>


500mL 우유 팩에 은행 150g, 

소금 반 작은 술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 돌린 후 껍데기를 깐다


2. 식용유 3 큰 술을 두른 후 

은행 속껍질 째 600g을 넣고 3~4분간 

중 불로 볶으며 주걱으로 속껍질을 벗긴다


3. 볶은 은행을 찬물에 넣어 손으로 비벼서 

속껍질을 제거한 후 은행 알맹이만 골라낸다





<쫀득쫀득한 은행볶음>


▶ 은행볶음 재료 : 식용유 1 큰 술, 

껍질 깐 은행 알맹이 600g, 맛술 2 큰 술, 

소금 1작은 술, 설탕 반 큰 술

 

만드는 법


1. 달군 팬에 식용유 1 큰 술을 두르고 

껍질 깐 은행 알맹이 600g, 맛술 2 큰 술을 

넣고 3분가량 볶는다


2. 소금 1 작은 술을 넣고 30초간 볶은 후

 불을 끄고 설탕 반 큰 술을 넣어 섞는다



 

<활용 만점! 은행오일>  


▶ 은행오일 재료 : 은행 250g, 식용유 1 큰 술, 

맛술 1 큰 술, 건 고추 1개, 마늘 1개, 

감초 1조각, 올리브유 200mL

 

<만들기 >


1. 속껍질까지 제거한 은행 250g을 

식용유 1 큰 술, 맛술 1 큰 술을 넣고 2분간 볶는다


2. 소독한 병에 볶은 은행 250g, 건 고추 1개, 

마늘 1개, 감초 1조각, 올리브유 200mL를 넣는다


3. 실온에서 하루 숙성한 후 냉장 보관한다 

(보관 기간 3~6개월 사용 가능)



<초간단 밑반찬! 은행멸치볶음> 


▶ 은행멸치볶음 재료 : 잔멸치 100g, 

은행오일 2 큰 술, 편 썬 마늘 100g, 맛술 50g, 

청주 50g, 다진 건 고추 2개,

 은행오일 속 은행 100g, 통깨 1 큰 술, 설탕 1 큰 술

 

<레시피 >


잔멸치 100g을 2분간 볶아 수분을 날리고

 가루를 털어낸 후 식힌다


2. 팬에 은행오일 2 큰 술을 두르고, 

편 썬 마늘 100g을 넣고 볶는다


3. 맛술 50g, 청주 50g, 다진 건 고추 2개를 넣고

 볶다가 볶은 멸치 100g을 넣고 1~2분간 볶는다


4. 은행오일 속 은행 100g, 통깨 1 큰 술을 넣고

볶은 후 불을 끄고 설탕 1 큰 술을 고루 섞는다




[출처] mbn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