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985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투맛취 등이 방송됩니다


[투맛취]

 동장군아 물럿거라! 평양식 만둣국 VS 우거지 순대


*만둣국


▶ <다래옥>

이명옥 사장님 

031-988-4152

경기 김포시 돌문로86번길 11-5

 지번 사우동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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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30 - 21:30주일은 쉽니다.


24,000원

만두전골 2인분

8,000원

만두국

54,000원

갈비찜

8,000원

국밥

7,000원

칼국수 





*우거지 순대 전골 


▶ <무수리>

02-798-8308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2길 11-22

 지번 남영동 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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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00 - 22:00


7,000원

순대국

8,000원

오소리감투내장

7,000원

뼈해장국

10,000원

특순대국

10,000원

특뼈해장국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세월의 힘] 

“김 치러 가요” 강진 수제 김! 새해 첫 채취 

 ▶ <해로달인수제김 성하수산>


주소 : 전라남도 강진군 마량면 마량리 1264


전화 : 010-2061-4366


 


  [수상한 가족] 트로트 가족의 신명나는 인생


* 촬영에 도움을 주신 송봉수 씨 가족 

▶ 송봉수 010-5338-8504


1월 7일 


▽[생생정보]대동 맛 지도 아산 뜨끈한 국물의 맛

문어짬뽕<재벌짬뽕> 곰탕 <고려옥>

불후의 명작 어묵 궁물 저온 화상 주의보 728회 링크▽ 


http://pirin888.tistory.com/1175


▽[생생정보]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능이버섯전골

능이오리백숙 가마솥<개운궁> 잘 구경하고 갑니다

울산 고래 고기 식당<동해고래일번가> 728회 링크▽

  

http://pirin8pirin.tistory.com/1210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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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4468회 미리보기 


인간극장 신년기획 <삶이 무어냐고 묻거든>에서 

만난 두 번째 주인공은 영원한 '대발이 아버지', 

 '야동 순재'로 인상 깊은 캐릭터를 남긴

 대한민국 현역 최고령 배우 이순재(85) 씨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 출신. 조부모님을 따라 서울에 

온 건 네 살 무렵이었다. 해방과 전쟁을 모두 겪으며

 유년기를 보내고 서울대학교 철학과 재학시절 

'연기도 곧 예술'이라는 생각으로 외국의 예술

 영화들을 보며 키워온 배우의 꿈은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시작되었다.



 

당시 배우는 '딴따라'라 불리던 시절, 하지만 가슴 속

 연기 열정은 식을 줄 몰랐고 연극 무대에서

 십여 년을, 1964년 TBC 방송국이 생기면서 드라마로

 길을 넓혔다.  밤낮없는 촬영,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배우'라는 한 길로만 걸어온 직진 인생 여든다섯 

지금까지 출연작만 수백여 편, '이순재' 이름

 세 글자로 국민배우가 되었다.  그의 뒤에는 

철저하게 그림자로 살아온 아내 최희정(79) 씨가 

있다. 촉망받던 무용가였던 그녀는 서른둘 노총각 

연극배우를 만나 결혼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연기밖에 몰랐던 남편은 한 달에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은 닷새뿐,  아무리 수십 편의 작품을 찍어도 

수입은 늘지 않았다. 결국 가장이 된 희정 씨, 

5년 만에 낳은 아들의 돌 반지를 팔아 두 평짜리

 만둣집을 열었고 직접 배달도 나섰다. 63년 연기 

인생 중 온전히 남편의 길을 지켜준 내조의 여왕.  

지금도 남편의 촬영 날마다 의상부터 연기까지

 꼼꼼히 체크해준다.  그런데 희정 씨, 제작진에게

 결혼 50여 년 동안 고이 간직해왔다는

 보물을 꺼내는데... 

 

작년 네 편의 연극에 이어 최근에는 새로운 드라마 

촬영을 시작했다는 순재 씨.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강행군을 마치고 향한 곳은 성남의 한 대학교.

 21년째 순재 씨는 미래의 후배들을 위해 연기를 

가르치고 있다. 손주뻘 되는 제자들과 밤새며 

준비해온 연극 <갈매기>. 드디어 막이 오르고 , 

쏟아지는 관객들의 박수 속 이제야 순재 씨는

 미소 짓는다. 


배우로서 성실하게 살아온 63년

나의 힘 다하는 순간까지 연기하겠다는 여든다섯의

 노배우는 인생이라는 무대를 향해 오늘도 

거침없이 직진 중이다.

 




# 거침없는 직진 인생, 배우 이순재 

 

무대의 막이 올랐다. 

 조용히 대사를 읊조리던 노배우, 거침없이 무대로

 직진한다.  강렬한 목소리와 빛나는 눈빛, 그는

 대한민국 현역 최고령 배우 이순재(85) 씨다. 

1934년 회령에서 태어나 조부모님과 서울로 내려온

 건 네 살 무렵이었다.  일제 강점기 속 혼란스러운

 유년기를 보내고, 배우의 꿈을 가진 건 서울대학교

 철학과 시절. 우연히 본 영화 <햄릿>은 철학도 

청년의 가슴을 설레게 했고 대학교 3학년, 연극

 <지평선 너머(1956)>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첫 발걸음을 뗐다. ‘딴따라’라 불리던 시절. 열의 

아홉이 반대하던 직업이 ‘배우’였다.  하지만 누구도

 꺾지 못했던 그의 연기 열정.  대학로 연극판에서

 십여 년을 보내며 연기력을 쌓았고 1964년, 

TBC 방송국의 개국으로 드라마에 진출, 이후 

영화까지 쉼 없이 직진했다.  소위 ‘스타’는 아니었던

 그가 전환점을 맞은 건 1991년 <사랑이 뭐길래>를

 만나면서였다. 우리네 고지식한 아버지상부터,

 ‘하이킥’ 시리즈의 ‘야동 순재’까지 ‘이순재’ 

세 글자만으로 믿고 보는 국민 배우가 되었다.  

 

 # 이순재의 거침없는 그녀

 

배우의 아내로서, 남편의 그림자로 살아온 

아내 희정 씨. 방송 최초로 <인간극장>에 얼굴을

 비췄다. 총각 시절, 여고 연극부의 연출을 맡았던 

순재 씨. 동생을 잘 봐달라며 달걀 두 알을 가져온 

아가씨를 만나 연인이 되었다. 희정 씨가 ‘이순재의

 여인’으로 살게 된 건 ‘편지’ 덕분이었다. 

서른두 살 노총각이었던 순재 씨, 당시 촉망받던 

무용가 아내를 붙잡고자 해외 순회공연을 가는 

곳마다 부지런히 편지를 써 붙였다는데. 하지만 

연기밖에 몰랐던 남편, 하루에 서너 편 촬영을 하다

 보면 집에 들어오는 건 한 달에 닷새뿐. 늘 쪼달리는

 형편 때문에 희정 씨는 가장이 되어야 했다.

 오 년 만에 얻은 아들의 돌 반지를 팔아 두 평 남짓

 만두가게를 열고 배달까지 했다는 ‘거침없는’ 그녀.

 남편에 대한 변치 않는 믿음으로 지금도 의상이며

 연기까지 직접 코치해준다는데. 한 달 만에 

미국에서 돌아온 희정 씨. 오랜만에 부부가 함께 

대학로 나들이에 나섰다. 그런데, 희정 씨가 50여 년 

결혼생활의 ‘보물’이라며 무언가를 꺼내 드는데...

 




# 여든다섯, 오래된 ‘청춘’ 이순재

 

"그래, 한 번 해봐. 덤벼들면 되는 거야"

 

손숙, 나문희, 이덕화. 고두심, 정보석, 최수종, 

유연석까지 많은 동료, 후배 배우들이 입 모아

 말하는 배우 ‘이순재’는 “한결같은 분”이었다.  

작년만 해도 연극 네 편을 올리고, 지금은 새 드라마

 촬영까지 들어갔다.  그럼에도 공연 날이면 가장 

빨리 도착해 연습실을 지키고  어딜 가든 시선은

 대본에 집중, 한 시도 연기를 놓지 않는 대선배다.

 그런데 늦은 밤, 순재 씨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성남의 한 대학교.  이십여 년 전부터, 미래의 

후배들을 위해 연기과 교수가 된 순재 씨.  하지만 

소위 ‘나이부심’이란 것도 없는 그는 여든다섯 

나이에도  손주뻘 되는 제자들과 함께 분식집을 찾고

 스스럼없이 이야기 친구가 된다. 제자들과 밤낮없이

 몸담아가며 만든 연극 <갈매기>. 분장, 의상,

 무대까지 무엇 하나 그의 손닿지 않은 곳이 없는 

무대.  드디어 막이 오르고 객석에서 쏟아지는 박수. 

순재 씨, 이제야 미소를 짓는다.  ‘딴따라’ 시절부터 

지금의 국민배우가 되기까지, 치열하게 달려온 

배우의 길.  오직 한 길만을 바라왔고, 내 힘 

다하는 그 날까지도 계속 연기하겠다는  여든다섯의

 오래된 청춘, 오늘도 인생이라는 무대를 향해 

직진한다.   


신년특집 <삶이 무어냐고 묻거든> 제 2편

 거침없이 직진 - 배우 이순재


방송일시 : 2019년 1월 7일(월) ~ 1월 11일(금)


채 널 : KBS 1TV 07:50 ~ 08:25


프로듀서 : 윤한용


제 작 : 타임프로덕션(02-761-6921)


연출 : 지현호 / 촬영 : 박승국, 박병로 / 글․구성 : 김은희


보도자료 문의 : 이은교 취재작가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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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282회 미리보기 


신년특집

 화가의 정원


한 소년이 있었다.

그림을 좋아하고 나무를 사랑했던 소년..


40년 후,

소년은 자라서 화가가 되었고

나무들은 자라서 숲이 되었다.

사람들은 그 작은 숲을 ‘화가의 정원’이라 부른다.


새해 첫출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오늘,

“나무로부터 배운 삶의 지혜”를 담아

화가의 정원에서 보내온

아름다운 ‘영상 연하장’이 도착했다.




▶한국식 토종 정원_ 죽설헌


전라남도 나주시, 사방이 온통 배나무로 둘러싸인

 과수원 중심에 이름하여 ‘죽설헌’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박태후(64) 화백이 지난 40여 년 동안

 가꿔온 작은 숲이자, 한국식 토종 정원이다. 그는

 3만9600m²(약 1만 2000평) 대지 위에 150여 종의 

토종나무를 심고, 서양식 꽃과 잔디를 대신해

 키 작은 야생화들이 스스로 피어나도록 했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심고 가꾸기를 40여 년... 

애환의 세월이 만들어 낸 ‘화가의 정원’은 어떤

 모습일까. 서양식 정원과 차별화된 ‘한국식 

토종 정원’이란 어떤 것일까.


▶“춘하추동 & 희로애락”_죽설헌의 사계절


화가의 정원, 죽설헌은

아름다운 풍경이 머무는 곳이자

삶의 희로애락이 펼쳐지는 인생의 무대다.


지난여름 14마리의 강아지가 태어나 기쁨을 주는가

 싶더니 이내 이별의 아쉬움을 남기고 모두 떠나갔다.

 어떤 꽃은 피고, 또 어떤 나무는 시들고 생과 사, 

생성과 소멸이 교차하는 작은 숲.. 봄-여름-가을-

겨울이 지나는 동안, 화가의 정원에서는 얼마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을까.





▶두 개의 꿈_ 그림과 나무


정원이라고 하면 흔히

화려한 가든이나 별장을 떠올리기 쉽지만,

박태후(64) 화백과 그의 아내 김춘란(64) 씨는

700만 원을 밑천으로 고향집을 개조하고,

조금씩 땅을 늘려 오늘의 죽설헌을 만들었다.


전국을 돌며 토종 종자와 묘목을 구해 

자갈 섞인 황토밭에 심었다.


“낮에는 나무를 심고, 밤에는 그림을 그리”며

 40여 년.. 나무들이 숲이 되고, 공무원이 화가가

 되는 동안, 부부가 함께 걸어온 땀과 눈물의 세월이

란 어떤 것일까. 부부에게 그림과 나무는 

대체 어떤 의미였을까.


▶새해 첫출발_“나무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박태후 화백은 “내 삶의 모든 것은 나무로부터 

배운 것”이라고 말한다. 1989년 「제1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이후, <자연 속으로> 

연작으로 20회 이상의 개인전을 여는 동안, 그는

 언제나 꽃과 나무 그리고 자연을 화폭에 담아왔다. 

그가 그림과 정원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자연의 

이치이자 나무의 메시지’란 과연 무엇일까. 이제 

“죽설헌을 사유재산으로 남기지 않고 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길을 모색 중“이라는 박태후 화백.


그는 지금 또 다른 꿈 앞에 서 있다. 

 

■ 방송일시 : 2019년 1월 6일(일) 저녁 8시 10분 KBS 1TV


■ 프로듀서 : 이연식


■ 글` 연출 : 임미랑


■ 제작사 : 지을작作


■ 내레이션 : 배우 김미숙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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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212회 


<2019 건강하게 먹자!>

   

김하진 요리연구가의 새해 반찬

 

▽알토란 임성근의 새해 밥상 귤청 만드는 법 보관법

 활용 제육조림 만들기 레시피 건강하게 먹자

임성근 조리기능장 212회 링크▽


http://pirin8pirin.tistory.com/1206


▽알토란 셰프 최인선의 초간단 요리 다시마조림

 만드는 법 비법 10분 다시마부각 만들기 레시피 

2019 건강하게 먹자 212회 링크▽

 

http://fire8blog.tistory.com/1394




<영양듬뿍 시래기된장국 만들기 레시피>


▶시래기된장국 재료: 시래기, 소금 3 큰 술, 

설탕 5 큰 술, 표고버섯 40g, 된장 4 큰 술, 

다진 마늘 4 큰 술, 고운 고춧가루 3 큰 술, 

들기름 3 큰 술, 멸치육수 13컵, 

표고버섯 우린 물 4컵, 대파 2대, 국간장 3 큰 술, 

쌀 간 물 3컵, 부추 한 줌(100g)



<시래기된장국 만드는 법>


1. 시래기가 잠길 정도의 쌀뜨물에 

소금 3 큰 술과 설탕 5 큰 술을 넣는다


2. 불려서 헹군 시래기를 넣고 삶는다


3. 시래기 껍질을 벗긴다


4. 시래기를 5~6cm 길이로 썬다


5. 불린 표고버섯 밑동을 제거한다


6. 표고버섯의 물기를 꼭 짠다


7. 표고버섯을 시래기 굵기에 맞춰 채 썬다


8. 시래기와 표고버섯에 된장 4 큰 술을 넣는다


9. 다진 마늘 4 큰 술을 넣는다


10. 고운 고춧가루 3 큰 술을 넣는다


11. 들기름 3 큰 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12. 물과 함께 간 불린 쌀을 고운 체에 내린다


13. 냄비에 양념한 시래기•표고버섯을 넣고 볶는다


14. 멸치육수 13컵을 넣는다


15. 표고버섯 우린 물 4컵을 넣는다


16. 어슷 썬 대파 2대를 넣는다


17. 국간장 3 큰 술을 넣는다


18. 쌀 간 물 3컵을 넣는다


19. 부추 한 줌(100g)을 넣는다


[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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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오늘 저녁 984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국수의 신 등이 방송됩니다


▶ 국수의 신(紳)

 ‘억’ 소리 난다! 대박 면가의 비밀

 연 매출 7억 국수 전골 연 매출 10억 된장 칼국수


 (국수전골&만두전골)

▶국시랑만두

02-395-4929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76

 지번 부암동 175-1 부원빌딩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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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30 - 21:30(브레이크타임 16~17시)

월요일 휴무


8,000원

국시

8,000원

만두국

13,000원

만두전골





 (된장칼국수&부추수제비)

▶국수리국수집

031-772-2433

경기 양평군 양서면 경강로 1063

 지번 복포리 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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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00 - 21:00명절 연휴 휴무


6,000원

동치미 메밀국수

7,000원

된장 칼국수

7,000원

녹두빈대떡

7,000원

메밀비빔국수 

6,000원

부추수제비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 대박청춘

직업이 3개! 연매출 6억 건어물 청년의 24時

 

▶ 건어물 연구소 (도매 창고)

경상남도 김해시 구지로 180번길 31-9 (김해전통시장)

(지번: 동상동 881-3)

☎ 070-8806-1149

영업일: 월요일 ~ 토요일

 

▶ 건어물 연구소 (선술집)

경상남도 김해시 금관대로 1365번길 4-24 1층

(지번: 내동 132-1)

☎ 070-8806-1149

영업시간: 매일 17:00 ~ 02:30 (연중무휴)

(*매장 사정에 따라 마감시간은 변동되니, 

늦은 시간에는 연락 후 방문)

 

10,000원

 연구소 먹태

8,000원

해물야끼우동

8,000원

백명란구이

4,000원

황태해물라면 


 

1. [비밀 수첩] 돼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예로부터 재물과 행운을 불러오는 동물로 알려진

 돼지. 그렇지만 많은 사람이 돼지는 지저분하다, 

지능이 낮다, 느리다고 생각하는 게 현실. 하지만

 이는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라는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돼지들을 찾아가 확인해보았다.

 첫 번째 주인공 애완 돼지 덕배, 자는 곳에서 먼 곳을

 지정해 대소변을 가리고 자기가 밥 먹은 자리는

 깨끗하게 치우기까지. 급기야 네일 아트까지

 받는다는데. 두 번째, 사람의 말귀를 알아듣는 

돼지들이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박진우 리포터가

 이천에 위치한 돼지 박물관으로 향했다. 조련사 말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물론 장애물 넘기, 볼링,

 축구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돼지들! 또한 돼지를 

상대로 달리기 대결을 벌이는 박진우 리포터! 과연 

결승선을 먼저 통과한 승리의 주인공은 누구?

 우리가 몰랐던 돼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낱낱이 밝혀 본다. 



 2. [국수의 신(神)]

 ‘억’ 소리 난다! 대박 면가의 비밀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국수 한 그릇으로

 대박 행진 이어간다는 면가를 찾았다. 서울 종로구의

 한 국숫집.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국수 전골이 그 주인공이다. 연 매출 7억을

 기록한 이 집 국수 전골은 뭐 하나 평범한 게 없단다.

 먼저, 면을 만들 때, 시금치와 비트를 각각 넣어 

푸른색, 붉은색, 하얀색 총 3가지 빛깔을 뽐낸다. 

또, 족타 방식으로 반죽한 면은 남다른 쫄깃함을

 자랑! 다른 집과 달리, 이곳에선 육수에 면을 먼저

 넣어 한소끔 끓인 뒤, 채소와 고기를 넣어 먹는다. 

오래 끓여도 불지 않는 면발에 비밀이 있단다. 

그런가 하면 경기도 양평엔 1년 내내 줄 서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국숫집이 있다. 연 매출 10억을 

자랑하는 이 집의 겨울철 대표메뉴는 바로, 된장 

칼국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된장과 칼국수의

 만남이지만, 손님들 입맛 제대로 저격했다. 하루 

숙성시켜 찰지면서 부드러운 면발과 해물 베이스의

 시원한 육수. 거기에 된장이 들어갔음에도 짜지

 않고 심심하면서도 깊은 맛이, 돌아서면 자꾸만 

생각나게 한다. 거기에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비주얼의 부추 수제비도 별미다. ‘억’ 소리

 나는 대박 면가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3. [대박청춘] 직업이 3개! 건어물 청년의 24時 


  김해전통시장. 이곳에 ‘멸치 파는 청년’으로 

불리는 대박 청춘이 있다. 연 매출 6억을 자랑하는

 건어물 파는 청년 34살, 심영주 씨가 그 주인공. 

어렸을 때부터 시장에서 나고 자라 그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봐 온 이모, 삼촌뻘 상인들은 입이

 마르도록 영주 씨를 칭찬한다. 그만큼 영주 씨의

 성공엔 우여곡절이 많았다. 오랫동안 큰 횟집을 

운영했던 아버지가 사기를 당하신 후, 마지막 보루로

 차린 작은 멸치 도매 가게. 하지만, 멸치의 ‘멸’자도

 모르고 시작한 가게가 잘 될 리 없었다. 그렇게 

아버지가 포기하다시피 한 작은 멸치 가게는 젊은

 아들이 물려받게 됐다. 하지만, 처음 1년간은 매달 

적자는 물론이고, 하루 매출이 5천 원밖에 안 나올

 때도 있었다. 가게를 버릴 수도 지킬 수도 없는 

상황에서 영주 씨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건어물을 

취급하는 큰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 좋은 건어물을

 취급할 수밖에 없는 큰 회사. 영주 씨는 이곳에서 

물건 떼오는 심부름을 하면서 품질 좋은 건어물 

보는 눈을 넓혀나갔고, 종종 거래처도 소개받았다. 

그렇게 멸치만 취급하던 가게에서 50여 종의 

건어물 취급하는 도매업으로 영역을 확장했고, 

지금은 월 매출이 무려, 3,500~4,000만 원일 정도로

 자리를 제대로 잡았다. 직업이 3개라는 영주 씨는 

저녁엔 또 출근한다. 본인의 건어물을 안주로

판매하는 선술집까지 차렸다. 2년째 운영 중인 

술집의 월 매출도 1,500은 넘는다고 하니 그야말로

 대박이 아닐 수 없다. 오전엔 건어물 가게 사장으로,

 오후엔 건어물 회사 아르바이트생으로, 저녁엔

 건어물 선술집 사장으로! 24시간이 모자란 대박

 청춘 심영주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4. [수상한 가족] 노래하는 공주와 백발도사  


  경상북도 경산의 한 산골 마을, 이곳에 공주가

 살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영란(59) 씨. 

동네 사람들에게도 노래 잘하는 공주로 유명한 

김영란 씨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다. 

그리고 그의 옆에는 하얀 백발에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다니는 남편 김영태(67)씨 가 항상 함께한다. 

무대에서는 항상 화려하게 꽃단장을 하고 노래하는

 아내가 집에만 오면 일 바지를 입고 숯검정을 

묻혀가며 하는 일은 참숯 만들기다. 남편은 불가마에

 참나무를 태우고 아내는 만들어진 참숯을 골라내는 

작업을 한다. 오래전 아내가 세균성 질환에 걸려 

고생을 했지만, 남편의 극진한 간호에 지금은 건강을

 되찾았다고 하는데 아내의 건강을 지킬 수 있었던 건

 바로 참숯 만드는 일이었다고! 그때부터 시작된 

부부의 남다른 참숯 사랑! 밥, 찌개, 김치 모든 곳에 

숯을 넣는 것은 기본! 불 빼는 날이면 지인들을

 초대해 삼겹살과 과일 후식까지 모두 숯에 구워

 먹는다는데~ 모든 일에 열정적이고 화통하지만, 

남편의 눈엔 한없이 예쁜 공주라고 불리는 아내! 

외모는 백발도사이지만 세상 부드럽고 자상한 남편!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이들 부부의 숯불같이 

화끈한 인생이야기를 들어 본다.


1월 4일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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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397회


국민복덩이 - 네가 있어 올해도 잘 돼지


2019년, 기해년이 밝았다. 기해년에 기(己)가 

황금색으로 상징되는 토(土)에 해당하여 황금돼지띠! 

그래서 새해에 대한 기대가 높은데... 예로부터 

우리에게 돼지는 복을 부르는 동물이었다. 한편으로

는 하늘과 인간을 연결해 주는 영매(靈媒)로, 

또 한편으로는 재물이나 행운을 가져다주는 복덩이로

 여겼다. 무엇보다 돼지는 우리네 밥상에 오래된 

벗으로, 머리부터 꼬리까지 모든 부위를 즐길 정도로

 한국인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동물이다. 이번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고사상에 오른 돼지머리부터,

 왕과 서민들이 함께 사랑한 돼지고기 요리까지, 

‘복을 부르는 돼지고기 밥상‘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한국인들에게 돼지고기 음식은 어떤 의미인지, 

왜 복 밥상인지 그 의미를 되새긴다.

 



홍성 사람들에게 미안하고도 고마운 존재, 돼지!


홍성 한돈협회 부인회 

연락처 041-633-4303 


■새우젓 소개된 곳 (새우젓, 김 판매)


석이네 토굴새우젓 041-641-4127


 

예부터 귀한 산물이 모였던 충남의 주요 집산지,

 홍성. 이곳은 현재 전국에서 양돈농가가 제일 많은 

곳이다. 올해 2019년 축산농가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덕우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이 모여 고사를

 지낸다. 살아있는 생명을 키우는 일이기 때문에 

병치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 고집 센

 돼지 키우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들의 생계가

 되어준 돼지를 보면 늘 미안하고도 고마운 마음이라

고. 올 한해 돼지가 더 쑥쑥 잘 크길 바라며 고사상 

돼지머리에 돈을 꽂고 절을 하기도 하고, 악귀를 

몰아내기 위해 돼지코를 문지방에 매달기도 한다.

 

돼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덕우마을 사람들은

 그들만의 돼지고기 먹는 법이 있다는데... 냉장 

시설이 부족하던 시절, 이곳 사람들은 처마 밑에 

돼지고기를 매달아 말려 먹었다고 한다. 꾸덕꾸덕 

말린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김치찌개는 바쁜 

양돈농가 아낙들에겐 고마운 한 냄비였다는데... 

그런가하면 이들은 돼지고기를 육회로도 즐긴다고. 

돼지를 직접 잡을 때는 도축하자마자 먹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도축장에서 특별히 구해 와야 

하는 신선한 갈매기살, 한 마리에 400그램 남짓 

나오는 귀한 그것으로 만드는 육회를 귀한 손님에게 

대접했다고. 뿐만 아니라 양돈업자들만이 즐긴다는

 돼지꼬리찜까지... 양돈농가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복 밥상을 만난다.

  




 돼지가 복덩이라는 농장 주인을 만나다!

 

■흑돼지 소개된 곳


양주골 명품 흑돼지 031-877-4206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그루고개로143번길 346-2

지번  가납리 253-2

 

매일09:00~17:00


양주골 흑돼지 031-877-1872


양주의 한 흑돼지 농장, 돼지 뒤를 쫓느라 바쁜 

농장 주인이 있다. 바로 돼지를 보기만 해도 

웃음꽃이 활짝 핀 농장 주인장, 송인만씨다. 

양계농이었던 인만씨는 조류독감, 살충제 문제 등에 

지쳐서 닭 키우는 일을 접고 3년 전부터 돼지를 

키웠다. 하나의 생명체인 돼지도, 사람도 모두가 

건강한 축산을 하고자 결심한 뒤, 그는 동물 복지형

 농장을 만들었다. 유기농 채소와 사료를 고루 먹인 

돼지를 넉넉한 공간에서 전통방식으로 키운다.

 

늦깎이 양돈업자에겐 양돈도 양돈이지만 판로를 

개척하는 것도 문제였다. 인만씨는 SNS를 통해 

회원을 모아 한 달에 두 번, 돼지고기 파티를 벌인다

. 팜파티를 위해 대형 불판까지 제작했는데, 한번에

 500인분까지 너끈히 구을 수 있다. 불판 앞에 

모여 돼지고기가 익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이걸로 부족한 마을 아낙들은

 따로 모여 인만씨와 돼지고기 음식을 만드는데, 

삼겹살로 만든 떡갈비부터 서민의 영양식으로 

특히 임산부에게 더없이 좋다는 돼지족탕, 거기에 

사태살에 양념을 더한 숯불구이까지. 흑돼지 농장 

주인 인만씨가 그만의 레시피로 만든 돼지고기

 요리가 복을 부른다.

 




임금을 유혹한 돼지고기 궁중요리!


■궁중요리 (족채, 돈육구이) 소개된 곳


 용인 한정식 맛집

용인 맘꽃 031-332-1553

031-332-1553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한덕로 19

 지번 묵리 659-3


매일 11:30 - 20:30월요일 휴무


15,000원

맘꽃 기본상 

 

예부터 돼지는 하늘과 인간 사이를 이어주는 신령한

 동물로 전해졌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이르러 

임금의 상에는 소고기가 주로 올라갔으며, 논밭을

 일구는 농경사회에서는 상대적으로 돼지보다 소를 

더 귀하게 여겼다. 그렇지만 궁중에도 돼지고기가

 들어간 요리가 있었다. 바로 족채와 돈육구이. 

우족에서 분리한 고기로 만든 편육과 채 썬 돼지고기,

 각종 채소를 섞고 그 위에 겨자소스를 얹은 요리가

 족채이다. 돈육구이는 이보다 과정이 간단하다. 

간장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를 석쇠에 넣고 숯불에

 구우면 된다. 수랏상에 올랐을 뿐 아니라 잔치에

 온 손님에게도 대접한 귀한 돼지고기 궁중요리를 맛본다.

 




 서민들의 주린 배를 채워준 돼지!

 

■순대요리 (백암순대, 순댓국) 소개된 곳


백암제일식당 031-332-4608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로201번길 11

 지번 백암리 449-2 제일식당


매일 06:00 - 21:00명절 휴무


15,000원

모둠순대

13,000원

백암순대

7,000원

순댓국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임금을 유혹한 돼지고기 요리지만, 무엇보다 돼지고

기 요리가 복 밥상인 이유는 서민들의 주린 배를 

채워졌기 때문이다. 영호남과 한양을 이어주는

 길목에 위치한 용인엔 전국에서 손꼽히는 우시장이

 있었다. 소를 거래하지만 인근 나뭇꾼과 보부상들이

 모여드는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은 돼지 

밥상. 이곳에서는 특히 순대국이 인기를 얻었다.

 마을 아낙들이 푼돈이라도 벌려고 인근 도축장에서

 얻어온 돼지 창자로 순대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지역 대표 음식이 되었다. 백암 순대는 돼지 창자를 

뒤집어 속을 채운다. 창자의 곱을 다 떼 내선지, 

그 어느 곳의 순대보다 담백하며 돼지 머리로만 끓인

 국물을 가슴까지 녹이는 그리움의 정서까지 담았다. 

소다도 저렴한 값에 먹을 수 있던 돼지와 돼지 

부속은 서민들에게 귀하고 귀한 식재료, 그것으로 

차려낸 순대국밥은 그 옛날 나뭇꾼과 보부상의 속을 

든든히 채워주는 고마운 한끼였다. 영혼의

 배고픔까지 달래주던 서민들의 복 밥상을 차린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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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오늘 저녁 983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슬기로운 외식생활 등이 방송됩니다

 

[슬기로운 외식생활]
국물 보양식 

 

소고기 시래기국밥 단돈 6000원

▶무가네 (시래기국밥)

031-942-4067

경기 파주시 광탄면 혜음로 527

 지번 용미리 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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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09:00 - 21:00


6,000원

 가마솥시래기 특국밥

27,000원

 소양념갈비 1대

7,000원

차돌된장찌개

10,000원

소불고기 전골(2인이상) 

  




겨울 냉이 듬뿍 

▶금오식당 (냉이곱창전골)

031-846-7584

경기 의정부시 호국로1483번길 10

 지번 금오동 215-2 의정부부대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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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09:30 - 22:00


8,000원

부대찌개

7,000원

막국수

7,000원

치즈돈까스

30,000원-48,000원

곱창전골

 

*방송 후 혼잡할 수 있으니

 사전 문의 후 방문 부탁드립니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별별열전]

 

▶아이니 테마 파크


 대구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140

 대구스타디움몰 지하1층


☎ 053-792-7600

 

1월 3일


▽[생생정보]우리 동네 숨은 맛집 산 낙지볶음

<길조> 바지락칼국수 김밥<승리손칼국수>

 생활꿀팁 넘버원  EM용액 활용 726회 링크▽ 


http://pirin888.tistory.com/1164


▽[생생정보]장사의 신 연 매출 10억! 두부해물전골 

비밀 김포 맛집<김구원선생두부>미스터Lee의 

사진 한 컷 강원도 강릉 불짬뽕빵<중화짬뽕빵>

 바다부채길 726회 링크▽


http://pirin8pirin.tistory.com/1199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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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오늘 저녁 982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전통의 맛 여기요 등이 방송됩니다


[전통의 맛 여기요~!]

 29년 전통 김치만두전골

특별한 부드러움 불고기 


▶ 다락정 (김치만두전골)

☎ 02-725-169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31-1

 (지번: 삼청동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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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00 - 21:30


9,000원

만두국

11,000원

토장만두전골

11,000원

김치만두전골

14,000원

녹두지짐

8,000원

비지정식 


* 방송 후 혼잡할 수 있으니 

전 문의 후 방문 부탁드립니다.

 




[출동! 박PD]

 중년의 무림고수 택견의 달인

김석환 씨 

▶ 송참봉조선동네


전라북도 정읍시 이평면 영원로 1290-118


(지번: 전라북도 정읍시 이평면 청량리 375-5)


☎ 063-532-0054


folkvillage.co.kr/


 


[수상한 가족]

연중무휴 일중독 남편

 

▶ 깡우동

☎ 043-233-1642

충북 청주시 흥덕구 백봉로 170

 (지번 :  봉명동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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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00 - 02:00일요일 17:00 - 24:00


6,000원

우동

7,000원

비빔우동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1월 2일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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