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방송 투데이 2214회


오늘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맛의 승부사 무한리필 생면 우동 등이 방송됩니다

 

맛의 승부사 

비교 불가의 쫄깃함! 무한리필 생면 우동 편

10일의 기다림 명품 우동

정보 : ▶ <고토히라우동>

02-333-4885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8

 지번 서교동 327-20

지도 크게 보기
2018.11.2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30 - 21:30월요일 휴무


8,000원

해물우동

7,500원

키노코우동

8,000원

에비텐우동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바다를 부탁해 - 우리바다, 우리가 지킨다! 편


정보 : ▶ <해양환경공단>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28길 28


tel.02-3498-8500




살림 랭킹쇼! - 시간단축! 간편하게 김치 담그기 편


정보 : ▶ <김경용 김치 반찬>


서울 중구 동호로10길 30 약수하이츠상가 103호


tel.02-2232-1003

 

▶ <박웅>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97535

 

▶ <임성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638


tel.031-322-1551


11월 22일


▽생방송 투데이 전격 방문 소문난 맛집

 12종 황제해물탕 <해물이랑아구랑> 

골목 빵집 천연재료 5색 찐빵의 변신 이용우 제빵사

 <스윗심포니> 링크▽


http://fire8blog.tistory.com/1323


▽[생생정보]

우리 동네 숨은 맛집 퇴계원 갈치조림 <탐라정> 

강동구 누룽지 통닭<천호 누룽지 통닭구이> 696회 링크▽

  

http://pirin888.tistory.com/1039


▽[생생정보]장사의 신 연 매출 10억 불족발 비밀

 <족발귀신> 미스터Lee의 사진 한 컷 전남 고흥군

 유자 가리비 696회 링크▽


http://pirin8pirin.tistory.com/1087


[출처] s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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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391회

 

무의 변신은 무죄 - 무궁무진 무밥상

 

사시사철 우리 밥상 위에 있었지만,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밥상의 숨은 조연, 무

제철 맞아 가을의 정기까지 한껏 품은

가을 무가 왔다!

종자의 종류만 해도 400여 가지? 무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은 무궁무진하다

우리가 몰랐던 다채로운 무에 대한 이야기

무의 변신은 무죄 – 무궁무진 무 밥상

 

 

 

 

 

토종 무와 고향을 지켜가는

재호 씨네 게걸무 수확하는 날!

 

◼ 게걸무 소개된 곳 (게걸무 씨앗 기름 판매)

 

여주게걸무씨앗농장

010 - 3275-9977

 

홈페이지 주소 : gegulmu.com

 

“작은 고추가 맵다!”, 일반 무에 비해 반의반도

안 되는 크기지만 한 입 베어 물면 그 단단함과

알싸함에 놀라게 되는 무가 있다. 여주, 이천에서만

나는 토종 무로 게걸스럽게 먹을만큼 맛이 좋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졌다는 ‘게걸무’다. 여주에서

대대로 무 농사를 짓고 있는 이재호씨가 가장 아끼는

무 역시 이 게걸무로 가을을 맞아 수확에 한창이다.

도시에서 일을 하다 아버지의 농사일을 돕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온 재호 씨 덕분에 재호 씨네 새로운

효자도 생겼으니 바로 ‘게걸무 씨앗 기름’ 이다.

단단한 씨앗에서 한땀 한땀 짜낸 기름은 재호 씨네의

특별한 건강 비법이다. 게걸무 수확을 맞아 어머니

장시숙씨는 게걸무 한 상을 차려본다.

 

무 수확 날이면 연례행사처럼 가장 먼저 하는 일!

게걸무 김장이다. 게걸무를 갖은양념에 버무린

게걸무 김치는 1년이 지나도 쉽게 무르지 않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게걸무는 수분

함량이 적어 일반 무보다 빨리 마르기 때문에

무말랭이를 만들면 더 꼬들꼬들한 식감을 자랑한다.

게걸무 말랭이를 간장 양념에 무쳐 김밥 속에 넣어

말면 어머니표 특제 김밥이 완성된다. 단단한

게걸무를 살짝 쪄내 구워낸 게걸무 전은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마치 감자전을 연상시킨다. 특이하게도

게걸무는 단단한 몸통과는 달리 시래기는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될 만큼 연하고, 부드럽다. 게걸무

시래기를 넣고 등갈비찜을 만들 때 게걸무 씨앗

기름까지 더해주면, 더욱더 구수한 별미 등갈비찜이

완성된다. 수확한 게걸무는 이처럼 밥상에도

올라오지만, 일부는 땅에 묻어져 내년 봄에 다시

심어지고, 재호 씨에게 새로운 씨앗을 선물해줄

것이다. 재호 씨네의 사계절을 함께해주는 고마운

게걸무 밥상을 만나러 가본다.

 

 

 

 

우직하고 고마운 무를 닮은

북성포구 어민들의 무 밥상 이야기

 

◼ 해산물 소개된 곳 (각종 해산물 판매)

 

북성포구 / 수복호, 북성포구 선주 협회

032-772-9537

 

수확의 계절 가을, 바다에도 제철 맞은 해산물들이

가득하다. 인천 앞바다를 누비는 젊은 어부 임정민 씨,

그는 어부였던 아버지께서 남겨주신 유일한

유산인 배에서 4번째 가을을 보내고 있다. 그는

그물을 걷었다고 끝이 아니라 잡은 생선들과

해산물들을 종류별로 분류해놓기 바쁘다. 이는

바로 인천 북성포구에서만 열리는 전국 유일의

선상 파시를 위해서다. 김장철을 맞아 새우를 사러

온 손님들과 제철 맞은 다양한 해산물을 사기 위해

몰린 손님들로 포구는 북적인다. 파시가 끝난 후,

정민 씨의 어머니 전영분씨와 포구 이모들은 제철

맞은 해산물은 물론 그와 찰떡궁합인 제철 가을

무로 고생한 서로를 위한 밥상을 차린다.

 

철 맞아 알이 꽉 찬 꽃게를 무와 함께 끓여낸

꽃게탕은 무에서 나오는 단맛까지 더해져 국물이

더 달고, 시원하다. 일반 복보다는 적지만 독성을

가지고 있는 졸복을 요리할 때 무와 미나리를 꼭

넣는데 이는 무와 미나리가 해독작용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졸복과 무, 미나리를 넣어 끓여낸

졸복 맑은 탕은 북성포구 가을 보양식이다. 또한

반건조 졸복을 무와 함께 졸여내 짭짤한 맛이

일품인 졸복 조림 역시 별미다. 봉댕이 새우와 무가

재료의 전부! 따로 간을 할 필요 없이 두 가지만

있으면 깊은 맛이 나는 봉댕이새우뭇국부터

북성포구의 밥도둑 갯가재장까지. 찬 바닷바람에도

밥상을 함께 할 서로가 있다면 늘 따뜻할 북성포구

어민들의 가을 밥상을 들여다본다.

 

 

 

오랜 세월 변함없는 내림 손맛,

곽 씨네 고부의 순무 밥상

 

◼ 강화 순무 소개된 곳 (순무 김치 판매)

 

<맛설렁탕>

 

032-933-2400

인천 강화군 송해면 전망대로 209-1

지번 상도리 435-1 1층

 

매일 09:00 - 22:00

 

(상호,정보,영업 시간,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가을을 맞아 고부가 보랏빛 가득한 순무 수확에

나섰다! 전북 고향이 고향인 며느리 김경선 씨는

시집오고 나서야 처음 순무를 봤다. 그에 반해

어릴 때 강화로 온 시어머니 조순희 씨는 먹을 것이

없던 시절 순무를 깎아 먹으며 배를 채웠다. 밥상에

순무를 자주 올리던 곽 씨네에 시집온 경선 씨는

시어머니와 집안 어르신들에게 배운 솜씨 덕에 지금은

순무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순무

수확 후, 경선 씨와 시어머니 순희 씨는 물론

곽 씨네 어르신들까지 한자리에 총출동한다.

변변한 찬거리가 없던 시절 오래 두고 먹기 위해

시어머니가 가장 먼저 담갔던 짠지는 채를 썰어

물만 부어도 훌륭한 반찬이 되어주었다. 생선의

비늘과 생김새가 비슷해 이름 지어진 순무 비늘김치는

손님 오셨을 때나 밥상에 올렸던 귀한 김치다.

경선 씨만의 색다른 김치도 있었으니 넓은 순무 잎에

낙지와 잎, 줄기 등을 썰어 넣어 양념한 속을 담아서

싼 순무잎 보쌈김치다. 그 외에도 순무잎으로 즙을

내 밀가루에 섞어 반죽한 면을 넣은 순무칼싹두기는

이색 별미다. 순무와 오랜 세월을 살아온 시어머니와

시어머니의 뒤를 이어 순무와 오랜 세월을 함께 하고

있는 며느리의 순무 밥상을 찾아가 본다.

 

 

몸과 마음까지 태평해지는 가을의 보석, 무를 만나다

 

◼ 소개된 사찰

 

이천 감은사

 

“모든 생명이 동면을 준비하듯 우리도

이제 동면 준비를 하는 것이다.”

겨울이 조금 일찍 찾아오는 산중에 있는 감은사,

이곳에 살고 있는 우관스님은 도반들과 함께 가을의

정기를 한껏 품은 가을 무로 월동 준비에 한창이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부처님께 무떡을 만들어 올리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일. 무사히 가을 무를 수확해

우리의 밥상에 오르기까지 도움을 준 모든 이들과

자연에 감사하는 스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겨울을 나기 위해 사찰에서도 김장을 한다. 수확한

무 중 덜 자란 무를 골라 담가낸 무청 김치는 훨씬

부드럽고, 아삭하다. 또한 뿌리채소인 무와 도라지,

열매인 밤을 기름에 넣고 볶아준 뒤, 채와 간장,

조청 등을 넣고 졸여주면 가을의 힘을 가진 가을

삼합 밤도라지무조림이 완성된다. 볶을 때의 소리가

요란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무왁저지는 겨우내

밥상을 책임져주는 단골 음식으로 사찰에서 유독

더 인기만점이라고 한다. 겨울철 훌륭한 양식이

되어주는 무말랭이를 이용한 밥부터 천연 소화제인

무의 효과를 더 잘 보여주는 무말랭이 차까지 함께

하면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편안한 몸과 마음 덕에

추운 겨울도 두렵지 않을 스님들의 무궁무진

무 밥상이 펼쳐진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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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오늘 저녁 953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수상한 가족 등이 방송됩니다


▶수상한 가족

 백학산 동물 아빠의 24시

<명성한우>


-주소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전동리 561

(도로명) 장백로683번길 254


-번호 : 031-835-7070


(상호,정보,,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



 1. [비밀수첩] 패딩 찌든 때 만능 티슈로 해결  

▽[오늘 아침]오늘 저녁 비밀수첩

 패딩 찌든때 만능 티슈로 해결 레시피 

만능 세제 만드는 법 집에서 패딩 전체 손세탁 법 

전현정 주부  숨죽은 패딩 털 살리는 법 링크▽ 


https://fire888.tistory.com/70


겨울엔 따뜻한 패딩 점퍼가 최고라는 김초롱(32) 주부.

 하지만 쉽게 때가 타는데 세탁소에 맡기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집에서 세탁하자니 옷을 망칠까 

걱정된다고. 이 걱정을 잠재울 주부 9단 전현정 씨의

 특급 비법은? 바로 패딩점퍼 전용 만능 세제! 소금, 

식초, 샴푸 단 세 가지로 만드는 만능세제는 

중성세제보다 10배 뛰어난 세정력을 자랑한다. 

샴푸의 글리세린 성분이 패딩 속 털의 손실을 

줄여준다고. 세탁 후에는 3분간 강하게 탈수한 뒤 

평평한 곳에 두고 마름모꼴 옷걸이로 30번 정도

두드려주는 것이 숨죽은 패딩을 되살리는 노하우!

 게다가 단세 가지 재료만으로 30초 만에 얼룩을

 지우는 만능티슈까지 소개한다. 한편, 숨죽은 

패딩을 살려내는 또 다른 방법은 바로 패딩 속의

 털 충전하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로 

숨죽은 패딩 점퍼를 새 옷처럼 입는 비법을 소개한다. 



 2. [짠내 나는 바다 인생]

 4년 만에 돌아온 손님, 양미리!  


요즘 동해안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 하여 

찾아온 곳, 강원도 속초시의 동명항! 아직 해도 

뜨지 않은 깜깜한 새벽이지만 이곳은 이른 출항을 

준비하는 선원들로 북적인다. 요즘 동명항을

 뒤흔드는 정체는 바로 ‘양미리’!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길목에 잡히는 양미리는 최근 몇 년간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단다. 그러나 올해는 

바다의 수온이 내려가 4년 만에 대풍을 이뤘다는데~

 새벽 4시. 요즘 양미리 조업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라승극(57) 씨. 며칠 전 쳐 놓은 그물을 끌어

 올리니 그물코마다 걸린 양미리가 승국 씨와 

선원들을 반긴다. 10월 중순부터 시작했지만 아직도 

수없이 양미리가 올라오니 힘들어도 마음만은 

뿌듯하다고. 조업 후 점심때 즈음 항구로 돌아오는데

 저 멀리 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그물을 

내리자 그물과 양미리 분리 작업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이렇게 양미리 분리 작업까지 끝나면

 이번엔 양미리를 맛볼 시간!! 내장을 꺼내지 않고 

굵은 소금만 쳐 뼈째 구워 먹는 양미리. 그리고 

칼칼하고 감칠맛이 남다른 양미리 조림까지!! 무려 

4년 만에 대풍을 이룬 양미리를 만나러 속초로 떠나본다. 



 3. [일본 여행기] 홋카이도, 어디까지 가봤니? 2편  


MC 김대호 아나운서와 사오리가 떠나는

 일본 홋카이도 여행 제 2탄! 하루 종일 고된 여정에

 천근 만근해진 몸을 온천에서 푹 녹이고 난 다음 날. 

다시 시작되는 홋카이도 여행~ 가장 먼저 들린 장소

는 홋카이도의 거점 무역항으로 발전한 오타루!

 오타루는 선박들의 화물작업을 위해 운하를 

건설했는데, 후에 이 운하가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밤이면 이국적인 풍경으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고. 그중 일본 최고의 명물로 통하는 

오타루 오르골 당에 도착한 두 사람! 오타루 

오르골 당은 1908년에 제작된 파이프 오르간이 

유명하여 앤틱 뮤지엄이라고도 불리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오타루의 산카쿠 마켓. 항구로 유명한 오타루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을 만나본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삿포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맥주! 

이 맥주가 우리 앞에 어떻게 오는지 보고, 직접 

시음도 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재밌는

 체험 현장, 맥주 박물관에 찾아가 봤다. 고된 여정에

 허기가 진 두 사람!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삿포로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일본식 양고기

 ‘징기스칸’ 으로 맛보러 가본다.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징기스칸을 먹으며 홋카이도의

 진정한 맛을 느껴보자. 



 4. [수상한 가족] 백학산 동물 아빠의 24시!  


경기도 연천군, 이곳에 산속에 동물농장을 이룬 

수상한 가족이 있다! 그 주인공은 평생을 동물과 

함께 산 명인구(66) 씨! 마치 강아지처럼 인구 씨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산양 ‘하늘이’와 홀로 살아가는

 인구 씨. 그는 산속에서 수십여 마리의 산양을

 가족 삼고 행복한 시골살이 중이라는데. 온종일 

무슨 일을 하든 산양과 함께 하는 인구 씨. 심지어

 집안에서 밥을 먹을 때도 ‘하늘이’를 들일 

정도라는데. ‘하늘이’없이 못 산다는 산양 아빠 

인구 씨! 그런데 그의 진짜 정체는 소 목장을

 운영하는 목장주란다~ 소의 행복이 곧 자신의 행

복이라며, 남다른 방법으로 소를 키우고 있다는

데?!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산에 소들을

 풀어놓고 건강하게 소를 키우는 인구 씨. 고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에게 소 한 마리를 선물 받은 

그는 소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이후 50년 

가까이 소와 함께 하는 외길 인생을 걷고 있는 건데~

 자식들은 모두 각자의 인생을 찾아 떠났고,

 아내 역시 도시에서의 안락한 생활을 선택하는 

바람에, 혼자서 외로이 시골살이를 하는 인구 씨. 

모든 일을 접고 가족에게 돌아갈까 생각도 했지만,

 평생을 함께한 소와 산양을 버릴 수 없어, 동물들과

 함께 여생을 보내는 걸 택했다는데. 자연을 벗 삼아, 

동물을 가족 삼아, 행복한 인생을 보내는 인구 씨의

 이야기,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보자.


11월 21일


[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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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671회 미리보기 


숨어있는 지방의 경고 이소성지방


불룩 튀어나온 배와 각종 질환의 원흉으로 지목받는 

피하지방과 내장지방!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미처 모르고 있었던 제3의 지방 ‘이소성지방’!

 ‘제자리를 벗어난 지방’이라는 뜻으로 간, 췌장, 

심장, 근육, 혈관 등 장기에 직접 쌓여 독성물질을

 뿜어 그 위험성이 큰데..

 


 장기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대사성질환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이소성지방’.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아 

더 위험한 이소성지방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알아본다!

 

# 우리 몸 구석구석 쌓여있는 이소성지방을 찾아라!


  우리 몸속에 쓰고 남은 에너지들은 피부 아래 

피하지방에 쌓이기 시작해 복부 안 각종 장기

 사이까지 내장지방이 축적된다. 피하지방, 

내장지방에 이은 제3의 지방의 등장. 세계 의학계의

 화두인 이소성지방은 우리 몸 어디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


 코골이가 심해 부인의 걱정이 컸던 이국원(60) 씨.

 얼마 전부터 잘 때 숨을 잘 쉬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최근 들어 가슴 뻐근함에

 통증까지 더해졌다는 정영관(62) 씨.


 이 두 사람에게는 과체중 특히 복부비만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 넘치는 지방이 두 사람의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 날씬한 사람도 예외는 없다! 

체형을 가리지 않는 이소성지방.


 우리나라에 비교해 비만 인구 비율이 높은 미국.

 하지만 인구 당 당뇨 유병률은 한국과 미국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날씬한 한국인에게 왜 당뇨병이 발생하는 걸까?

 바로 내장지방에서 흘러나온 지방산이 장기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마른 체형이 콤플렉스라는 

저체중 김현진(56) 씨. 체형은 정상이지만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고경리(67) 씨. 이 두 사람에게 

의외의 장기에서 이소성지방이 발견됐는데...

 두 사람에게서 발견된 이소성지방은 이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 노년이라면 더욱 없애야 하는 이소성지방!


 노년에게 근력이 중요한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

 하지만 근육의 질 역시 중요한데..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근육 속 지방량이 

다른 세 명의 60대 여성을 대상으로 이소성지방의

 차이에 따라 운동능력과 건강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진행했다. 이소성지방이 많고 근육양이

 적은 실험군과 적절한 비율로 관리하는 두 사람의

 차이는 어떨까? 실험을 통해 이소성지방이 

근육에 끼치는 영향과 이소성지방을 없애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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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방송 투데이 2212회


오늘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맛있GO 싸다GO 나만 알고 싶은 집 등이 방송됩니다


맛있GO 싸다GO  

육즙 팡팡! 풍미 작렬! 1,900원 대패 삼겹살 편

남다른 맛과 가격 주인장표 맛술 

정보: ▶ <청춘대패>


tel.062-400-3332

광주광역시 북구 우치로90번길 22

(용봉동 1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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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00 - 02:00


※메뉴정보: 대패삼겹살(1인분1,900원)

 / 입장료1,000원(각종채소 및 음료 셀프바이용 가능)

 

2,500원

청춘열탄대패삼겹살

3,900원

청춘삼겹살

3,900원

청춘목살 

 




 나만 알고 싶은 집  

 46년 전통 동글동글 돼지등심구이 편


시청역 맛집 

정보: ▶ <남매집>

tel.02-777-0735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41(북창동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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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2:00 - 23:00일요일 휴무격주

 

12,000원

곰장어구이

13,000원

동그랑땡 

14,000원

항정살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자연인 - 도시 방랑자, 내 멋에 산다 편


* 김상범 님  


11월 20일


▽생방송 투데이 장PD 다짜고짜 맛 투어 홍성 남당항

새우구이<남해수산> 홍성 빵집<두다원> 

토박이들만 아는 홍성 밥도둑 9종 젓갈백반<석이네식당휴게소> 링크▽


http://fire8blog.tistory.com/1319


▽생생정보 택시맛객 몸국 고기국수 <오라방> 

닭목살구이 치즈뚝배기 서울 용산구 맛집<세미계> 

694회 링크▽


http://pirin888.tistory.com/1034


▽생생정보 가격파괴why 

5000원 한우곰탕 5000원 한우육개장 <황서옥> 

내가 하면 된다 나무 주방 도구 제작<인화공방> 694회 링크▽


http://pirin8pirin.tistory.com/1081


[출처] s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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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방송 투데이 2211회


오늘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고수뎐 효소 추어탕 등이 방송됩니다


고수뎐 - 최후의 보양신공, 효소 추어탕 편

정보: ▶ <종화네 돌솥 추어탕>

31-962-8828

경기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1126

 지번 내유동 4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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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0:00 - 22:00명절 연휴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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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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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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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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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신화 어느 날

월매출 10억 거뜬! 경기도를 장악한 빵군단 300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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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하얀풍차제과점-동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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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동탄대로 495 (오산동 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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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07:3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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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바게트

  

 


 바다가 준 선물, 안심 먹거리

 지금이 딱! 제철 꽃게 즐기는 법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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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개정면 금강로 470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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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도시락 디저트<eert> 버섯불고기전골 <버섯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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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문전성시의 비밀 

아구갈비찜 아갈찜 <왕실전골칼국수&아구찜>

해물짬뽕감자탕<탕196> 

부부라서 좋아요 장돌뱅이 가마솥 통닭 

생생 현장 693회 링크▽


http://pirin888.tistory.com/1030

  

▽[생생정보]제철 재료로 만든 밥상 삼치회 삼치구이

 삼치조림 한상 김포<나로호 선주의 집> 

삼치 만두 서울 서대문구 맛집<편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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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irin8pirin.tistory.com/1079


[출처] sbs,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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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471화 미리보기 

단풍에 취하다

절정을 맞이한 단풍은 

봄꽃보다 화사하고 황홀하다. 

오색단풍이 가을을 물들이기 시작하면

싱숭생숭 마음 따라 절로 들썩이게 되는 엉덩이.

서둘러 짐을 싸고 훌쩍 길을 떠나면 

단풍은 덤이요, 색색의 가을처럼 멋지게 
물든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울긋불긋 곱게 물든 골짜기 집집마다
단풍놀이는 한창이고  

세월 따라 더욱더 깊어진 오지에선 
인생 절정을 이룬 사람들이 아름답다.  


1부. 아버지는 내원골 스님 

‘지금이 가스통 메기 좋은 계절이에요’ 

오색찬란 단풍이 절정을 이룬 지리산 내원골. 

바람에 사각대며 흔들리는 단풍잎 사이로

삐걱대는 지게를 지고 올라오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서른둘의 청년 김단호 씨다. 

거친 숨에 땀을 뻘뻘 흘리며 그가 짊어지고 오는 것은 

다름 아닌 무게 40kg에 달하는 가스통! 

대체 단호 씨는 어디로 누굴 만나러 가는 것일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서러웠어요’

경남 하동 매계마을 시골집에 사는 김단호 씨의
 아버지는 지리산 내원골 자봉스님. 

단호 씨는 어느 날 출가해 산으로
 수행 떠나는 아버지를 
15살에 따라나서12년의 긴 산속 생활을 했었다. 

청년이 된 단호 씨가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를 선택하고 하산한 지는 5년째. 

가장 가까우면서도 멀기만 했던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동안 

서러운 기억도 많았다는 단호 씨가
 오랜만에 스님 아버지와 마주 앉았다. 



2부. 별에서 온 낭군님

가슴까지 길게 내려온 수염, 
솜씨 좋게 상투를 틀어 올린 백발의 머리. 
누가 봐도 범상치 않은 현대판 선비 우리 낭군님은 
대체 어느 시간 어느 별에서 왔을까. 

380년 된 고택을 해체해 경기도 여주에 터를 잡고

다시 하나하나 끼워 맞춰
 지금의 한옥을 지었다는 문제봉 씨는

먹을 갈아 글을 쓰고 난을 치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한다. 

서예가 문제봉 씨와는 스승과 제자로 만나

30여 년 전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는 아내 김수자 씨. 

그녀는 현대판 선비 낭군님과 함께하면서부터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에 살고 있다. 

벼농사 짓고 푸성귀 길러 자급자족하며 
살아오는 동안 밥은 굶지 않았다. 

다행히 책상에서 글만 읽을 줄 알았던 낭군님이 

한옥 건축부터 농사일에 전통음식까지 
못 하는 게 없었던 덕분이다.

그런데 유난히 바지런한 남편은 
은근히 어찌나 손이 많이 가는지
아내는 뒷바라지하느라 매일같이 종종걸음치기 일쑤. 
모처럼 남편이 좋아하는 순두부를 끓이려
 아궁이 불 앞에 선 아내는 
매캐한 연기에 눈물 콧물 다 짜내는데 
느긋하게 장작을 넣는 낭군은 희희낙락이다.

‘연기는 미운 사람한테 간다는데 왜 나한테 오지?’ 

‘미운가 보지 뭐’ 

티격태격 순두부를 만드는 부부가 사는 세상은
 별천지만 같다. 



3부. 그대에게 물들어

‘여보~ 사과 잔잔하게 썰어주세요’ 

‘여보 전기선 좀 꽂아주세요’      ‘여보~ 여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남편을 부르는 아내. 

애처가 연하 남편은 아내의 부름이 
영 귀찮을 법도 하지만 
오늘도 동분서주 걸음이 바쁘다.

경상북도 청도 산골 오지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정영자, 박병조 부부. 

단풍잎과 다투기라도 하려는지 
빨갛게 곱게 익은 사과는 

어찌나 탐스러운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 

오늘은 아삭아삭 사과가 새콤달콤 깍두기로 
또 변신한단다. 

가을 깊은 오지 숲속에 서로 닮아가며 
같은 빛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부부는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둥둥 오늘도 즐거운 해먹을 탄다. 

-

해발 700m.

덜컹덜컹 포장되지 않은 산길을 한참 오르다 보면
멀리 돌로 지어진 동화 속 성 같은 집이 나타난다. 

집 주위를 두른 돌담에 생뚱맞게 자리 잡은
 전자레인지는 아이디어 수납장. 

신비롭고도 재밌는 숲속 왕국에는
 대체 누가 사는 것일까? 

때마침 문이 열리고 전투에 나서듯 군복차림의
 박봉택, 강지혜 부부가 등장! 

두 사람은 굴뚝을 만들기 위해 작업복인 
군복을 다시 꺼내 입었다.
알고 보니 한 폭 그림 같이 예쁜 집은 
다름 아닌 화가 박봉택 씨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는데! 
강원도 정선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부부의 
풍경 속으로 들어간다.   




4부. 싱숭생숭 단풍주의보


‘최초로 백두대간을 종주한 여성 산악인’

남난희 씨를 설명하는 첫 번째 수식어.

산을 사랑하는 그녀는 25년 전 
경상남도 하동군에 위치한 지리산 자락으로 왔다.

오래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옛집에서 
남난희 씨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365일 변하지 않고 마르지 않는 신비한 우물! 

어디 그뿐이랴 가을 햇살 가득한 
툇마루에 앉아있노라면
뻥 뚫린 시야 끝 저 멀리 산등성이가 
수묵화처럼 펼쳐진다. 

가방 하나 둘러메고 집을 조금만 나서면 
평사리의 황금들판이 장관을 이루고 

산행을 내려오면 지리산 사람들의 소
박한 장터가 휴식이 되어주는 곳으로
남난희 씨와 함께 떠나보자. 

-

강원도의 무시무시한 칼바람이 
남편의 공방 문짝을 내동댕이쳤다. 

서울 생활을 접고 홍천으로 귀촌해 
지금의 흙집을 직접 지었다는 

임영택, 김혜정 부부는 겨울이 들이닥치기 전 
문을 새로 다는 일이 당장에 마음 급하다. 

집도 지었는데 고작 문짝 하나쯤이야. 
자신만만했던 말과는 다르게 어딘가 어설픈 부부. 
과연 오늘 안에 문짝 하나 제대로 달 수나 있을까. 
옥신각신 문짝 수리하다가도 단풍잎 덖어 
마주 앉아 차 한 잔 나눠 마시면 
세상 둘도 없는 단짝이 되는 부부는
 가을빛 곱게 서로를 물들여간다. 



5부. 단풍만 곱던가요

‘물고기들이 단풍놀이 갔나 봐’ 

딸만 다섯. 정선 산골짜기로 시집와 
줄줄이 딸만 낳았다고 
시집살이 호되게 했던 아내에게는 그래도
 든든하게 감싸고 의지가 되어준 남편이 있었다. 

단풍이 곱게 물든 백석봉 정상에서 1100m 높이를 
곤두박질치는 멋들어진 백석폭포와 

시원한 오대천이 흐르는 집에서 함께 
머리 희끗희끗해진 김원대, 김정환 씨 부부.

심심풀이 물고기라도 잡을 겸 오늘도 어김없이
 낚싯대 둘러메고 대문을 나섰건만 
어쩐 일인지 감감무소식이다. 

단체로 단풍놀이라도 떠난 것인지
 좀처럼 입질 않는 물고기를 
오늘은 이대로 포기하고 돌아서야 하는 것인지
 아쉽기만 하다. 

-
경상북도 봉화 태백산 자락 백천계곡을 따라 들어가면
띄엄띄엄 집들이 숨어있다 나타난다. 
여섯 가구 달랑 남아있는 깊은 산골 큰 바우 집으로 
다시 돌아온 김찬영 씨. 

도시에 나갔다 고향으로 온 그가 가장 행복할 때는 
가을빛 곱게 물든 산골짜기 계곡에 앉아 
물소리 바람 소리 듣는 요즘이다. 

아버지께 물려받은 망태기 하나 어깨에 둘러메고
 토종꿀을 채취하러 가는 길.
아슬아슬 바위 절벽에 자리 잡은 벌통을 향해 
오르는데  태백산 깊은 숲속 청정 가을 속에
 토종벌들은 얼마나 알차게 꿀을 저장해 놓았을까.

-

천둥 이와 흑단이 진돗개 두 마리에 
오리, 닭, 꿀벌들과 가끔 찾아오는 멧돼지들까지. 

동물농장이 따로 없는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김우주 씨의 집. 

오리들 놀이터 집 앞 계곡은 울긋불긋 
단풍 옷으로 갈아입은 숲에서 
떨어진 오색찬란 낙엽들이 벌써 쌓이고, 
베어놓은 들깨는 따끈한 가을 햇살에 
어느새 바싹 말랐다. 
어머니는 벌써부터 깨 털기에 바쁘지만, 
우주 씨는 천둥이 흑단이 돌보느라 일을 뒷전.
깨알처럼 쏟아지는 어머니 잔소리에도 우주 씨는
어야둥둥 천둥이 흑단이만 챙기느라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방송일시 : 2018년 11월 19일(월) ~ 11월 23일(금)

기 획 : 김 민

촬 영 : 고민석

구 성 : 허수빈

연 출 : 남호우

(㈜ 프로덕션 미디어길)

[출처]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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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12: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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