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1210회 미리보기
■송하맹호도
첫 번째 의뢰품은 범상치 않은 범 그림 한 점!
'황호랑이'라고 불릴 만큼 호랑이 그림을 잘 그렸던
우석 황종하 선생의 작품입니다
이 그림에는 아주 재미있는
뒷이야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 보세요!
■연잎 단각반
두 번째 의뢰품은 아담하고 단아한 목공예품입니다!
19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의뢰품은
한 개의 기둥이 상판을 받치고 있는 형태인데요
이 의뢰품의 용도는 과연 무엇일까요?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 보세요!
■법랑 간판
세 번째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이 등장했습니다!
이 의뢰품의 정체는 다름 아닌 간판인데요!
60~100년 전에 사용했던 간판으로
우리나라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해요!
이 법랑 간판에 담긴 이야기는
일요일 오전 11시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해 보세요!
- 전문감정위원: 진동만(회화 감정위원),
양의숙(민속품 감정위원), 김영준(근대유물 감정위원)
- 쇼감정위원단: 김상희(가수),
박구윤(가수), 조민희(탤런트)
[출처] kbs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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