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455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슬기로운 외식생활 등이 방송됩니다
< 슬기로운 외식생활 >
통영 바다를 한 입에~ !굴 코스 요리
해물 뚝배기
7가지 메뉴로 즐기는 굴 코스요리
▶ 통영 다담아해물뚝배기
☎ 055-648-3558
경남 통영시 항남5길 12-5
지번 항남동 239-3
|
매일 10:00 - 21:002,4번째 화요일 휴무
(12월 8일,9일 임시휴무)
25,000원
석화찜 생굴회 굴무침 굴전 굴탕수
굴밥 해물 된장 세트 1인 (2인이상)
15,000원
굴밥 굴무침 굴전 해물된장 세트 1인 (2인이상)
12,000원
해물뚝배기
20,000원
해물뚝배기 바지락 무침 생선구이 세트 1인 (2인이상)
12,000원
멸치쌈밥
12,000원
멍게비빔밥
12,000원
바지락비빔밥
8,000원
해물된장찌개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세상속으로>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떠나는 미식여행
▶ 주산지
경북 청송군 주왕면 주산지리 73
▶ 청송필농원 (사과농장체험, 사과잼판매)
☎ 010-3511-1481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마평로 265
달기약수 능이백숙 닭불고기
▶ 소나무식당 (약수능이백숙, 닭불고기)
☎ 054-873-2707
경북 청송군 청송읍 중앙로 581
지번 부곡리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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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00 - 21:00
55,000원
토종한방궁중백숙 4인
70,000원
토종한방능이백숙 4인
40,000원
토종한방궁중백숙 2인
50,000원
토종한방궁중백숙 3인
45,000원
토종한방옻닭백숙 中
<신박한 네바퀴 여행 방송 정보>
후끈후끈! 핫하게 즐기는 겨울 차박
▶ 비둘기낭 캠핑장
경기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51
영업안내: 동계철 C구역만 운영
12월 10일
1.[세상 속으로]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떠나는 미식여행
울창한 숲,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산소카페 청송군'!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될만큼
청송군은 발길 닿는 곳곳마다 저절로 힐링되는
풍경 맛집이다.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주왕산 국립공원은 한국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주왕산과
맞닿아있는 저수지 ‘주산지’는 역시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 주산지에 있는 150년
왕버들나무는 주왕산과 어울려 한 폭의
동양화와 같은 절경을 선사한다. 명품 사과의
산지로 이름난 청송군! 군청에서 실시하는
품질보증제와 기술개발을 통해 꿀사과
보장한다는데... 청송군에는 빨간 사과뿐만
아니라 금빛 사과도 있다?! 배 같기도 하고
모과 같기도 한 금빛 사과의 맛은?! 청송군에서
마지막 맛볼 음식의 정체는 조선시대부터
소화를 돕는 약수로 유명했던 청송 달기약수!
이 약수와 토종닭이 만나 끓여낸 약수닭백숙은
그 어떤 백숙보다 진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는데... 발 닿는 곳마다 맛과 멋이
가득한 청송군의 세 가지 맛을 소개한다.
2.[슬기로운 외식생활]
통영 바다를 한 입에~ 굴 코스 요리!
통영의 명물 석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맛집이 있다.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 오른
석화를 코스 요리로 맛볼 수 있다는데!
굴전부터 굴 무침, 굴 탕수육, 석화 찜까지!
조카가 운영하는 굴 양식장에서 싱싱한 굴을
저렴하게 받아오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아낌없이
내줄 수 있다는데. 여기에 석화 찜 세트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먹을 수 있는 굴 볶음밥과
해물 된장이 별미 중의 별미! 게, 가리비,
바지락까지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 된장은
단품으로도 맛볼 수 있단다.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다 넣었다는 해물 뚝배기! 가리비로
커다란 뚝배기를 두르고 게, 딱새우, 바지락,
낙지, 전복 그리고 제철을 맞은 통영 굴까지
담고 또 담았다! 겨울엔 역시 뜨끈한 국물에
손이 가는 법. 싱싱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담아주니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 올겨울
싱싱한 해산물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통영 토박이 주인장이 선사하는
‘진짜’ 통영의 맛을 소개한다.
3.[신박한 네바퀴 여행]
후끈후끈! 핫하게 즐기는 겨울 차박
오늘의 신박한 여행지는 포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있는 이곳에 전국 차박러들이
몰려들어 오토캠핑 명소로 선정된 곳이
있다고 하는데~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비둘기낭 폭포는 비둘기 둥지 모양의 폭포
일대로 주상절리와 판상절리, 하식 동굴이
어우러져 ‘살아있는 지질학 교과서’로 불린다고.
이곳에 오늘의 캠퍼가 떴다! 우연히 아들과
함께 시작한 차박에서 진정한 힐링을 느끼게
되어 이제는 매주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차박 경력 6년 차의 캠퍼. 소박한 경차
차박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무시동 히터부터
화목난로까지 동계 캠핑을 위해서 무적으로
준비한 겨울 동계 난방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캠핑장에서만 먹을 수 있는 아빠의 캠핑
요리는 아들과 떠나는 캠핑 여행의 또 다른
묘미라고 하는데. 사춘기 아들과 친구처럼
떠나는 나만 알고 싶은 겨울 차박의 묘미를 소개한다.
[출처] mbc,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