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555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대박의 탄생 등이 방송됩니다

 

[대박의 탄생]

닭갈비에 파채가 듬뿍~ 파닭갈비

 

▶ <노작골부대찌개>

전화 : 0507-1324-9487

주소 :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4길 25-9 1층

지번 반송동 120-8

 

 

매일 11:30 - 21:30 평일 Break Time 15:00 ~17:00

토,일 Break Time 없음 월요일 휴무

 

22,000

부대찌개(2~3인분)

28,000

파닭갈비(2인분)

28,000

닭갈비(2인분)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새참 줍쇼]

하늘에서 자라는 수박이 있다? 애플수박

 

▶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장산>

팩스 : 041-834-9799

주소 : 충남 부여군 세도면 귀덕리 538-6

 

 

 

 

[단짝일기]

달콤 살벌한 붕어빵 모녀

나무 묘목을 키우는 3대 가족

 

▶ <서와실농원>

전화 : 010-6711-7892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백제문화로 123-8번지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5월 11일

 

1.[대박의 탄생]

닭갈비에 파채가 듬뿍~ 파닭갈비

 

경기 화성시에 가면 동네 사람들이 인정하는 

맛집 중의 맛집이 있다?!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는 바로 <닭갈비>! 하지만 그저

그런 평범한 닭갈비가 아니다. 바로 파채가 듬뿍

올라간 ‘파닭갈비’란 사실! 매콤달콤한 닭갈비와

알싸하면서 개운한 파채가 만나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파닭갈비’!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특별한 ‘파닭갈비’는 이곳 주인장이 직접 개발한

메뉴다. 맛을 위해 오직 국내산 100% 닭가슴살만을

고집한다는데. 부드러우면서도 맛있는 닭고기는

기본이요~ 매콤달콤 입에 착착 붙는 양념 맛 

또한 이 집의 인기 비결! 양념 맛의 비법은

다름 아닌 OO 가루! 양념에 OO 가루가 들어가

구수하면서도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주인장이 평범한 닭갈비 대신 지금의

파닭갈비를 만들게 된 데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과거엔 평범한 춘천식 닭갈비를 팔았다는

주인장. 그런데 손님들이 닭갈비에 들어간

양배추를 안 먹고 남기는 것을 발견했고 양배추

대신 찾은 것이 바로 파채였다. 파가 닭갈비의

느끼함은 잡아주면서, 닭갈비와 파 향의 조화가

좋아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데. 그렇게

탄생한 주인장만의 파닭갈비! 따끈따끈한

닭갈비에 아낌없이 팍팍 올라간 파채의

궁합으로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특별한 ‘파닭갈비’를 만나본다.

 

 

 

 

2.[새참 줍쇼] 하늘에서 자라는 수박이 있다?!

 

산지 직송! 신속 배달! 건강한 밥상! 새참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달려가는 개그우먼 박이안이

충청남도 부여에 떴다! 새참에 대한 기대를 가득

품고 달콤한 향기를 따라간 곳. 믿을 수 없는

풍경이 펼쳐졌는데! 수박이 공중에 떠 있다?!

일반 수박의 1/4 크기인 이것은 사과처럼 작아

‘애플수박’이라 부른다는데. 작다고 무시하지

말라! 공중재배가 가능해 병해충에 강하고

영양분과 당도는 일반 수박과 견주어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 유전자 변형이 아닌

전통 육종 방식으로 만들어진 애플수박은

씨가 작고 껍질이 얇아 통째로 먹을 수

있다는데. 이처럼 먹기 편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 최근 1~2인 가구에 인기가 높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애플수박, 의외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데. 달콤한 과육은 주스와

국수로, 아삭한 껍질은 무침, 볶음,

된장찌개 등의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달콤한

애플수박 새참을 노리는 박이안! 더운

비닐하우스 안에서 땀 흘리며 고군분투하는데.

과연 그녀는 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달콤한 새참을 먹을 수 있을까?

 

 

3.[단짝 일기] 달콤 살벌한 붕어빵 모녀

 

충청남도 부여에 나무 묘목을 키우는 3대 가족이

있다. 이들 가운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는

두 사람이 있으니 바로 할머니 강복연(85) 씨와

그의 딸 하미현(50) 씨. 이 가족은 집에서

키우는 관상용 나무, 전원주택 정원에 심는

묘목 키우는 일을 생업으로 하고 있다. 워낙

농사 규모가 크고 지금이 한창 정원 가꾸는

시즌이라 무척 일손이 바쁘다는데. 그렇다 보니

자녀들 일하는 모습이 안쓰러운 할머니.

매일같이 일손을 거든다고 함께하시는데.

그런 어머니를 보는 딸의 마음은 내심 고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한데. 가족 중에

어머니를 가장 살뜰히 챙기는 딸. 외출 시

선크림도 손수 발라 드리고 수확한 작물로

음식도 해드리고 저녁마다 피부 마사지도

함께하는데. 그동안 안 해본 일이 없다는

할머니. 49세에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홀로

7남매를 키우느라 안 해본 일이 없다는데.

그 때문에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낡은 옷도 버리지 못한다고. 이로 인해 모녀간에

한바탕 다툼이 시작됐다. 옷을 버리지 않겠다는

할머니와 기어코 버리겠다는 딸! 과연 모녀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4.[건강 플러스]

2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주부의 비결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이 있다. 바로 5kg 빼면 10kg 찌고!

10kg 빼면 15kg 찌는 지긋지긋한 요요현상!

다이어트 의지마저 사라지게 만들곤 하는

최대의 적인데! 하지만 그런 걱정 없이 20kg을

감량했다는 최세윤 주부(37). 지금은 군살 하나

없는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지만 과거,

그녀도 살 때문에 고민 많던 시절이 있었다.

다이어트를 결심해도 매번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 체중 때문에 힘들었다는데. 하지만

자신만의 방법을 찾게 된 후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에 성공, 건강도 찾고 자신감 까지

얻었다고. 그녀의 몸매 관리 비결은 매일

아이들과 만 보를 걸으며 하는 운동과 그리고

틈틈이 챙겨 먹는 ○○○. 이것은 뚱보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과 지방이

체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줘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요요현상 없이 건강한 몸매

만들어주는 그녀의 체중 관리 비결을 소개한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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