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305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국수의 신 등이 방송됩니다


<국수의 신>

상큼하다! 별미 국수 


한방 초계국수 

삼천원 통닭 메밀 치킨 

▶국수닭

☎033-262-6399

강원 춘천시 남춘로36번길 48

지번 퇴계동 947-2 


지도 크게 보기
2020.4.2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00 - 22:00 브레이크 타임 3:00~5:00pm

일요일 휴무


5,000원

 한방닭국수

6,000원

 얼큰닭국수

10,000원

닭샤브샤브(2인분부터)

10,000원

닭볶음탕(2인분부터)

6,000원

초계국수 

3,000원-15,000원

메밀 치킨 




 

동치미가 맛의 비밀  비빔국수 

파기름 돈가스

▶일산비빔국수&돈가스

☎031-978-0244

경기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340

지번 도내동 726-14 


지도 크게 보기
2020.4.2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08:00 - 21:00 명절 휴무


5,000원

잔치국수

6,000원

비빔국수

9,000원

왕돈까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대박 청춘] 5월 특수를 잡아라!

보자기 모양의 케이크 박혜인 씨

  

▶헤이미쉬 케이크 

☎ 010-2422-4729

서울 서초구 동산로19길 30-2 1

지번양재동 286-12 (우) 06782

 

  07:00~17:00  토 - 일  07:00~16:00

  

50,000원 - 90,000원 

앙금플라워떡케이크  

100,000원 - 140,000원

앙금보자기떡케이크   



 손글씨로 연매출 1억원

캘리그래피 안주희 씨

▶일산안주희캘리그라피공방


☎010-9697-0816


카카오톡timingdj


https://blog.naver.com/timingdj/221930412157


 4월 27일


▽[오늘 저녁]시장 한 바퀴 강릉 중앙성남시장 

파채 꿔바로우  순두부 와플 

 카레라이스 비프라이스 맛집 

꿔바로우 탕수육 닥터와플 

거기 리틀마리 1305회 링크▽


https://pirinee.tistory.com/1260

 

 [국수의 신(神)] 상큼하다! 별미 국수 


  상큼함으로 중무장해 입맛 사수에 나선

 국수가 있다. 강원도 춘천. 상큼하고 고소한

 국물로 인기라는 초계국수가 주인공이다. 닭,

 마늘, 파 뿌리, 대파, 통후추, 생강, 무, 양파, 

엄나무, 황기 등 10가지나 되는 재료를 6시간 푹 

끓인 다음에 일주일 숙성시켜 둔 동치미 육수와 

섞는다. 그런 다음, 콩물을 넣어 섞어주는데 

거기에 감자전분 들어간 수타면과 조화를

 이루면 그 맛 참으로 기가 막힌단다. 게다가 

이 집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삼천 원으로 

맛볼 수 있는 통닭에 있다. 강원도 특유의 메밀을

 묻힌 특급 메밀 치킨으로 손님 입맛 사수한 지

 오래란다. 경기도 고양. 상큼한 양념장이 입맛 

당긴다는 비빔국수가 있다. 사업이 망한 뒤 

비빔국수 맛에 반해 월급도 받지 않고 1년 동안

 국수 만드는 법을 배웠단다. 10가지 재료를 

넣고 냉장고에 6개월 숙성시킨 동치미에

 고춧가루, 파인애플, 사과, 양파, 식초, 매실액, 

설탕, 포도당 그리고 사장님 표 비법 소스를 

넣어 완성된 양념은 그 누구도따라갈 수 없다.

 아침 8시부터 파 기름을 준비하는 사장님의

 또 다른 대표메뉴는 돈가스. 상큼한 한 그릇으로

 입맛 잡는 별미국수 맛보러 가자.


  

 [대박 청춘] 5월 특수를 잡아라! 


  5월이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는 대박 

청춘들이 있다. 서울시 서초구, 작은 케이크 

공방의 주인 박혜인(29) 씨는 1년 6개월 전부터

 시작한 케이크 만들기로 월 1천만 원 매출의

 주인공이 됐다. 그녀가 만드는 건 고급스러운 

보자기 모양의 케이크다.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실구매자인 자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앙금 장식과 직접 찐 백설기로 

케이크를 받는 당사자인 어른들의 입맛까지

 맞췄다. 2년 전까지 월 150만 원을 받던

 직장인이었던 혜인 씨에게 케이크 만드는

 기술은 인생 역전의 아이템이 됐다. 섬세한

 손기술로 대박의 길을 걷게 된 건 일산의 

안주희(39) 씨도 마찬가지다. 한문을 가르치는 

학원의 평범한 강사였던 그녀는 10년 전

 캘리그래피를 만나며 연 1억 원의 매출을 

내는 대박 청춘이 됐다.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주희 씨는 고객들의 주문에 맞춰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 글귀를 쓴 뒤 염색한 생화로 장식해 

액자를 만드는 일로 바쁘다. 직접 액자를

 만들고 싶다는 고객들의 클래스 신청은 덤이다. 

액자당 2분도 안 걸리는 글씨 하나로 작품 판매

부터 각종 강의, 나아가 방송, 광고 등에 대필

 촬영까지 한다는 주희 씨에게 자신의손은 곧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다. 오로지 손기술

 하나로 인생 역전을 이뤘다는 금손 청춘들의

 대박 이야기를 들어본다.



 [수상한 가족] 새송이버섯 모자의 농사 대첩 


  달라도 너무 다른 농부 모자(母子)가 떴다! 

그 주인공은 경북 김천에서 새송이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엄마 여정숙(60) 씨와 

아들 정동혁(30) 씨. 7년 전 아들이 귀농한 

후, 6동이었던 새송이버섯 하우스는 20동 넘는 

규모로 커지며 나날이 승승장구 중이라는

 모자의 새송이버섯 농장. 함께 의지하며 농사를

 지을 수 있어 좋을 법도 하지만, 모자는 

틈만 나면 티격태격하기 일쑤! 바로, 농사에 관한

 생각과 농사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예로부터 

농사꾼은 농사를 잘 짓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엄마와 달리, 이제는 판로 개척이 중요하다는

 아들. 그래서 아들은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농장에 붙어있기보다 매일 밖으로 나가는 게

 일상이다. 38살 이른 나이에 남편을 떠나보내고 

새송이버섯 농사로 삼 남매를 키워낸 엄마는

 아들이 좀 더 새송이버섯 농사에 집중해줬으면

 하지만, 그런 엄마의 마음은 모른 채 이제는 

인터넷 방송까지 도전한다는 아들. 엄마는 그런

 아들이 탐탁지 않다. 새송이버섯 농사를 둘러싼

 모자의 전쟁(?) 이야기를 들어보자.

 

[출처] mbc, 네이버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