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704회
아버지의 바다는 연중무휴
# 온 가족의 터전, 낚시터
충남 당진의 바다 위에서
낚시터를 운영한 지 16년 된
남편 전기철(68) 씨와 아내 허금자(65) 씨.
7년 전 큰딸 유경(44) 씨가 합류하면서
낚시터는 온 가족의 소중한 일터가 됐다.
IMF 당시 사업 실패로 삼 남매 자식들과
뿔뿔이 흩어져 살았던 지난날. 이제야 비로소 온
가족이 이곳에서 뭉치게 됐다. 어린 자식들을
떼어놓고 살던 때만 떠올리기만 하면 아직도
마음이 찢어진다는 부부. 지금은 가족이
모두 모여 언제든 볼 수 있으니, 부부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이제 바라는 건
딱 한 가지! 낚시터를 이어받을 큰딸이 어서
빨리 결혼하는 것. 마흔이 넘도록 혼자 있으니,
부부의 걱정은 계속되는데. 일에만 매달리고
결혼 생각은 없어 보이는 딸.
언제쯤 결혼한 딸에게 낚시터를 물려주고
편히 지낼 수 있을까?
도비도와따좌대낚시
충남 당진시 석문면 난지3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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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길 물속은 알아도
아내 마음은 몰라주는 남편
두 번의 실패는 없다! 다시는 가족들과
헤어지지 않으려 이 악물고 일에만 매달려 온
세월. 그렇게 20년이 넘게 누구보다 가장 빨리
일어나 바다로 출근한 기철 씨다.
매일 새벽 3시에 하루를 시작하는 남편을
챙겨주는 건 아내 금자 씨. 일밖에 모르는
남편이 안쓰러우면서도 서운한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늘 일이 우선이다 보니 아내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 속 모르는 남편. 결혼 전에는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준다는 남편은
온데간데없고, 일을 벌여도 아내와
상의 한마디 없고 일 년에 한 번뿐인 생일도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하기 일쑤. 곧 다가오는
자신의 생일에 단단히 벼르고 있는
아내 금자 씨. 이번엔 기대해 봐도 좋을까?
# 낚시터의 후계자 큰딸,
배 운전을 할 수 있을까?
7년 전 홀로 부산에서 지내다 부모님 곁으로 온
유경 씨. 그때 우연히 낚시터 일을 돕다가
낚시의 재미에 빠져 자신의 생활을 정리하고
부모님이 운영하는 낚시터에 합류했다.
이제는 회 뜨기 달인과 낚시 전문가가 되어
부모님이 안 계셔도 일을 척척 해내는
알짜 일꾼이 됐는데.
모든 걸 갖춘 유경 씨에게 부모님이
바라는 게 있다면, 바로 배 운전.
혼자 손님을 태우러 다니느라 늘 바쁜 아버지를
도와 함께 배를 몰았으면 싶은데 유경 씬
아직 자신이 없다. 6년 전 선박 운전 면허를
땄지만, 엄두가 나질 않아 실전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 바다 생활 7년 차.
이제 배 운전에 도전해 보련다.
아버지의 코치를 받아 첫 운전에 나서는
유경 씨. 과연 무사히 항해할 수 있을까?
방송일시 9월 6일 (일) 오후 08:20

[출처] 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