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589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등이 방송됩니다

 

<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한 가지 메뉴로 승부하다

 

▶ 명인콩국수 (콩국수)

☎ 0507-1386-0288

인천시 남동구 미래로 42 코아루파크오피스텔 2층

구월동 1140

 

 

매일 11:00 - 20:00

 

10,000원

콩국수

9,000원

팥칼국수 .새알팥죽

20,000~32,000

콩물 택배 0.9/1.5리터병2병

 

 

 

 

▶ 태조감자국 (감자탕)

☎ 02-921-7667

서울시 성북구 보문로 34길 43 세학빌딩

지번 동선동1가 49 1층

 

 

매일 10:00~01:00

 

20,000

좋~타 (국산등뼈)

23,000

최고다 (국산등뼈)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Contact Place Address)

 

 

 

<도시PD의 촌으로>

곡성 멜론 수확현장

▶ 멜론 구입문의

☎ 061-363-8945

 

gsmelon.com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6월 29일

 

▽ 오늘 저녁 우리 동네 간식 지도 효창공원 노포

40년 수제 햄버거 김치전 서울 용산구 맛나분식

24년 경력 수제 순대 순대 튀김 두손

컨츄리 로드 1589회 링크▽

 

https://pirinee.tistory.com/1481

 

[성공비법! 미미한 차이]

한 가지 메뉴로 승부하다!

 

오늘 뭐 먹지?’ 고민을 무색하게 만드는 오직

한 가지 메뉴만 파는 식당이 있다는데~

인천광역시의 한 식당.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국수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요즘,

건강까지 생각한 별미가 있단다. 바로 다른

국수들에 비해 단백질 함량은 높고 탄수화물은

적어 영양에도 좋은 ‘콩국수’되겠다.

오직 100% 국산 콩만 사용해 현대식 고속 맷돌이

아닌 옛날 재래식 맷돌에 갈아낸다는데...

31개의 맷돌마다 직접 모터를 설치해 아주 느린

속도로 천천히 갈아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고명하나 없이 걸쭉하면서 고소한 국물과

쫄깃한 면의 조화로 콩의 영양분을 그대로 살려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건강한 음식!

담백하고 심플하지만 맛의 깊이는 남다른

콩국수에 이어서~ 오직 한 가지 메뉴만 팔아

외식에 대한 고민을 덜어준다는 서울특별시의

한 식당! 부드러운 고기와 포슬포슬한 감자,

빠질 수 없는 당면과 쫄깃한 수제비 떡,

마무리를 장식할 볶음밥까지~ 푸짐함은 기본!

깊고 진한 맛의 ‘감자탕’되겠다. 오직 감자탕

하나로 64년간 3대째 한결같은 맛을

이어왔다는데... 1대 사장님의 육수비법인

사골육수와 등뼈육수를 섞어 깔끔하면서 구수한

국물 맛을 우려낸 뒤 2대 사장님의

비법양념장으로 칼칼하고 시원하게 끓여주면

완성! 감자탕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는

3대 아들의 깍두기 또한 빼놓을 수 없다는데~

깊고 진한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감자탕을 소개한다.

 

 

[도시PD의 촌으로]

뭣이 중헌디?! 곡성 멜론 수확현장

 

이번주, 곡성에서 날아온 초대장~ 영화 곡성을

떠올릴 수 바에 없는 전남 곡성!

동네 어르신들에게 ‘뭣이중한디’ 오리지널

버전도 들어보고 이 지역 중헌(?) 특산품을

알아보았는데... 바로 멜론의 고장이라는 것!

마을 그늘막부터 버스정류장까지 멜론 모양!

이쯤되니 도시PD 오늘 수확할 작물은

눈치 챘고~ 촌호스트를 만나야 할 텐데...

결국 전화를 걸어 만난 오늘의 촌호스트 김

계순-박성규 부부! 멜론특구마을로 지정된

금예마을~ 이 동네 주민 대부분이 멜론 농사를

짓고 있다는데... 수박, 참외와 같은 박과식물로

땅에서 자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멜론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멜론은 총 3가지! 곡성에서는 대중들에게 가장

친숙한 머스크멜론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는데...

곡성에서는 더 좋은 멜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일일이 수작업으로 멜론을 하나하나 다 매달아

키운단다. 상품성 있는 멜론을 위해 꼭지를

T 모양으로 잘라줘야 한다는데... 잘익은 멜론은

네트가 촘촘하고 굵으며 아랫배꼽이 작은 것이

좋단다. 멜론 하우스에서 더위와의 사투와

벌이던 도시PD에게 달콤함을 선사하기 위해

나타난 농장의 대모~ 김계순씨의 시어머니!

곡성에서 40년 넘게 멜론 농사를 지었다는

어머니와 친구분! 도시PD에게 잘 익은 멜론

하나를 건네는데...바로 따서 먹는 멜론의 맛은?!

선별장에 보내기 위해 상차작업까지 마친

도시PD~ 오늘은 밥상이 아닌 달콤한 

멜론 디저트를 맛 볼수 있다는데... 달콤한

멜론의 맛을 보기 위해 곡성으로 떠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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