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566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밥 잘 주는 민박집 등이 방송됩니다

 

[ 밥 잘 주는 민박집 ]

단돈 6만 원! 삼시세끼 용왕 밥상

두 끼의 상차림과 숙박까지 포함 단돈 5만 원

점심 메뉴는 단돈 만 원 회덮밥과 매운탕

 

▶만선회센터

☎ 054-777-7090

경북 경주시 양북면 덕실길 12-14

지번경 양북면 봉길리 3-2

 

 

50,000

만선모듬회 소

70,000

만선모듬회 중

 

(상호,정보 ,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Contact Place Address)

 

 

 

 

<신박한 네바퀴 여행 방송정보>

먹으러 캠핑간다! 요리 고수의 해변 레스토랑

 

▶몽캠프 유튜브

 

youtube.com/channel/UC64c_HfWExnCQXcCASh8HEQ/featured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5월 27일

 

1.[밥 잘 주는 민박집]

단돈 [ ? ]원! 삼시세끼 용왕 밥상

 

경주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 ‘감포항!’

이 해안 마을에 입소문만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드는 밥 잘 주는 민박집이 있다는데!

마치 용왕님이 바닷속 건강한 재료들만 골라준

것처럼 동해를 통째로 느낄 수 있다하여

‘용왕 밥상!’이라 부른다. 감포의 대표 음식인

‘참가자미’를 포함한 다양한 제철 생선을

맛볼 수 있는 모둠회와 각종 해산물이 어우러진

푸짐한 저녁 상차림이 나온다고. 이 용왕 밥상을

더욱 빛내주는 재료가 있으니 다름 아닌

해초들! 마을의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다는 

꼬시래기, 돌미역, 서실 등의 해초들에

회 한 점을 올려 돌김으로 덮어 한 입 넣어주면!

입안에 동해안의 향기가 가득 퍼진다고.

매운탕으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끝내주면

세상 부러운 것 없다는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아침엔 광어를 이용한 돌 미역국과 전복죽까지

나온다니 그야말로 바다 보양식이 따로 없는

용왕 밥상! 이렇게 건강한 두 끼의 상차림과

숙박까지 포함된 가격은 단돈 5만 원!

일찍 오는 손님들을 위해 사장님이 특별 마련한

점심 메뉴는 단돈 만 원으로 회덮밥과

매운탕까지 맛볼 수 있다고. 6만 원으로

숙박과 삼시 세끼 용왕 밥상 풀코스 패키지를

즐길 수 있는 감포항의 가성비 넘치는

민박집을 소개한다.

 

 

2.[신박한 네바퀴 여행] 먹으러 캠핑간다! 요리 고수의 해변 레스토랑

 

2년 전쯤 캠핑을 좋아하는 지인을 따라다니다

캠핑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는 정성훈 캠퍼(36)!

어깨 너머로 캠핑을 배우던 캠핑 초보가

2년 만에 혹한기 장박, 차박 등 안 해본 게 없는

캠핑 고수가 됐다는데! 평소 요리를 즐겨 하고

몇 년 전엔 카레 전문점을 운영할 정도로 요리

솜씨가 뛰어난 캠퍼는 캠핑을 가서 지인들에게

요리를 대접하는 게 행복이라고. 간편하게 

평탄화가 되는 SUV 차량으로 차박을 다니면서

캠핑용품도 간단히 챙기는 걸 좋아한다는

캠퍼가 포기할 수 없는 건 바로 요리 도구들!

요리 종류에 맞춰 화구를 두 가지나 챙기는 등

맛있는 음식을 위해선 수고로움도 참을 수

있다고! 이번 캠핑에서 준비한 요리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핫도그와 메인 요리인 토마호크

스테이크, 명란 파스타! 특히 그릴에 한 번,

불 위에서 또 한 번 구운 두툼한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아주 일품이라고 하는데~

아름다운 석양 아래에서 펼쳐진 캠퍼의

해변 레스토랑을 신박한 네 바퀴 여행에서 만나보자.

 

 

3.[특종! 동물의 세계]

10년째 업어 키우는 24kg 거대 푸들!

 

경기도 하남 한 편의점에 특이한 알바생이 떴다!

얌전히 계산대 앞을 지키며 편의점 마스코트를

겸하고 있는 스탠더드 푸들 빅터! 엄마와 함께

출근해 퇴근 시까지 지정석을 벗어나는 일이

없는 성실한 알바견으로 통하는데! 그런데 

녀석의 진짜 정체는 따로 있었으니! 평소 어디를

가나 아빠 등에 매미처럼 딱 달라붙어 업혀

다니는 게 빅터의 본 모습! 매일 오가는

산책길도 걷는 게 반, 업혀 다니는 게 반!

24kg 거구의 몸으로 아빠 등을 차지한 모습에

동네 주민들은 날마다 신기한 구경을 하고 

있다고. 빅터가 업히기를 좋아하게 된 데는

10년 째 녀석을 업고 다닌 아빠의 공이 크다.

집안의 막내아들 격인 빅터를 업어주고,

안아주고, 비행기도 태워주며 귀하게

키워왔다는데! 외출할 때는 물론, 아빠는 빅터를

업고 일상을 보내는 게 익숙해져 간단한

집안일에 홈트까지 함께 소화할 정도. 등 뒤에서

빅터는 미소까지 머금고 한없이 평온해 보여

신기할 노릇. 혹시 다른 스탠더드 푸들도

‘업히기’를 좋아할까? 빅터의 십년지기

두 절친들의 첫 업히기 도전과

3견3색 반응을 공개한다.

 

[출처] mbc, 네이버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