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552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등이 방송됩니다

 

<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무쇠 솥의 열기를 담다!‘솥뚜껑비빔밥&가마솥국밥’

 

솥뚜껑 산채비빔밥

▶ 송천가든 (솥뚜껑비빔밥)

☎ 043-742-8300

충청북도 영동군 용산면 남부로 793

율리 626-4

 

 

9,000

솥뚜껑비빕밥

35,000

꽃등심 (1인분)

12,000

버섯야채불고기 (1인분)

 

 

 

 

가마솥 돼지국밥

막걸이와 편육이 서비스

▶ 할배가마솥국밥 (가마솥국밥)

☎ 041-533-6466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 197-15

지번 호산리 528-8

 

 

8,000

국밥

25,000

곱창전골 소

35,000

곱창전골 대 더보기

 

(상호,정보 ,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도시PD의 촌으로>

산에서 나는 소고기‘고사리’수확현장!

 

▶ 고사리 구입문의

☎ 이해식 010-3638-6689

 

* 조기소진시 주문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5월 6일

 

▽ 오늘 저녁 우리 동네 간식 지도 익선동

수플레 카스텔라 서울 종로 맛집 청수당

계란 도우 피자 오믈렛 익선잡방

비건 빵집 치즈 수플레 비건 브라우니 라미스콘

대한민국 황금 손 우드버닝 고현숙 작가 1552회 링크▽

 

https://pirinee.tistory.com/1446

 

1.[성공비법! 미미한 차이]

무쇠 솥의 열기를 담다!‘솥뚜껑비빔밥&가마솥국밥’

 

열전도율이 높아 영양소 파괴가 적은 것은 물론

음식의 풍미까지 살려주는 무쇠 솥! 무쇠의

강인함을 담은 한 상이 있다는데~ 충청북도

영동군의 한 식당. 솥뚜껑 째로 상 위에 오르는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솥뚜껑산채비빔밥’

되겠다. 뜨겁게 달궈져 나온 솥뚜껑에서 한껏

비비면 오랫동안 따뜻하게 먹을 수 있을뿐더러

비빔밥이 솥뚜껑 열기에 살짝 눌러지면서 생긴

누룽지 또한 별미란다. 호박나물, 가지나물,

시래기, 무나물, 콩나물, 당근 등 갖가지 나물은

아침마다 볶고 삶아 준비한다는데~ 여기에

특허 받은 밥은 한 알 한 알 흩어지면서

쫄깃쫄깃해 비빔밥에 안성맞춤! 비빔밥의 

대미를 장식하는 고추장은 매실엑기스와

소고기를 넣고 볶아내 더욱 감칠맛을

살려냈단다. 맛은 물론 영양까지 가득한

솥뚜껑비빔밥에 이어서 두 번째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찾은 곳은 충청남도 아산시의

한 식당. 주인공을 만나기 전, 이곳만의 특별한

서비스가 있다는데... 냉장고에서 한 국자씩

막걸리를 퍼가는 가하면 시키지도 않은 편육이

나온다?! 모~두 서비스란다. 인심 두둑한

이 식당의 메인메뉴! 바로 ‘돼지국밥’되겠다.

고기 반, 국물 반의 푸짐한 국밥은 냄새 없이

쫀득한 고기와 구수한 국물이 특징이라는데~

일반 돼지머리보다 3배나 큰 종돈 머리를 

사용하는 만큼 직접 제작한 무쇠 가마솥에서

돼지머리를 넣고 끓여준단다. 4시간가량

푹 삶은 고기는 뜨거운 가마솥에서 나오자마자

12시간 냉장숙성을 거치면 꼬들꼬들 식감으로

변신한다고. 여기에 장인어른이 5일간 끓여낸

육수를 만나면 장서지간의 합으로 만든

가마솥국밥이 완성된단다. 뜨거운 무쇠 솥에서

탄생하는 진미! 솥뚜껑 비빔밥과

가마솥국밥을 소개한다.

 

 

2.[도시PD의 촌으로]

산에서 나는 소고기‘고사리’수확현장!

 

전남 순천 푸르른 산마을에서 온 오늘의 초대장!

구불구불한 오르막 끝에 만난 초대장의 주인공

이해식씨! 고사리를 따기 위해서는 또 산을

올라가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망연자실한 도시PD. 하지만, 산을 오르는

특별한 이동수단이 있었으니 바로 모노레일!

이 모노레일만 있으면 산 정상 까지 갈 수

있다는 말에 기분 좋게 출발하는데... 산을 

오르는 도중 나타난 야생 뱀?! 뱀 구경 끝나고

본격적으로 고사리를 수확할 차례! 도시PD가

평생 보아온 고사리와 다르게 초록빛 머금은

생고사리의 자태! 고사리 농사꾼 이해식씨에게

고사리 따는 법을 배워본 도시PD~!

별거 아니지만 톡톡 따는 재미에 흠뻑 빠지다

보면 앞가방 두둑하게 채원진 고사리들~ 당일

수확한 고사리는 바로 삶아 전용 건조대에서

하루정도 바짝 말려줘야 한단다. 그 동안

고사리는 오직 나물무침으로만 먹어봤다는

도시PD에게 다양한 고사리의 맛을 보여주기

위해 아내 김영숙씨의 손맛으로 만들어낸 

고사리 한 상 차림! 풍경 좋고 공기 좋은

순천에서 제철을 맞은 고사리를 만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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