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534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우리 동네 간식 지도 등이 방송됩니다

 

<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 산들애 (능이버섯 두부전골)

☎ 063-324-1611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1로 94

지번 심곡리 611-10

 

 

 

매일 09:00~21:00

 

55,000

능이두부버섯전골

18,000

능이버섯 생불고기

 

 

 

 

▶ 광천원조어죽 (추어어죽)

☎ 0507-1400-2572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광천로329번길 24

광천리 178-6

 

 

매일 11:00 - 20:00 첫째,셋째주 월요일 휴무

Break Time 15:00 ~ 17:00

 

7,000원

추어어죽

15,000원

소머리수육

7,000원

소머리국밥

15,000원

추어튀김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누가 만들었을까>

 

▶ 마이셰프

☎ 1668-3980

 

홈페이지 mychef.kr/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4월 9일

 

▽ [오늘 저녁]우리 동네 간식 지도 서래마을

바닐라 크림 밀푀유 솔티 캐러멜 에끌레어

수제 비건 버거 새송이 관자 파스타

명품 만두전골 맛집 월화당

대한민국 황금손 초소형 그림 나노드로잉 심현대 씨

MAILLET 푸드더즈매터 1534회 링크▽

 

https://pirinee.tistory.com/1432

 

[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1등 보양식! 능이버섯 두부전골&추어어죽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마련. 그래서 준비했다! 떨어진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보양식 첫 번째 주인공, 버섯 내음 가득한

능이버섯 두부전골 되겠다. 땅기운 가득 품은

만가닥버섯부터 노루궁뎅이버섯, 황금팽이버섯,

은이버섯 등 12가지 버섯과 소고기까지~

버섯전용 창고만 무려 4개에 보관된 능이버섯만

무려 1톤이 넘는다는 주인장. 전골에 들어가는

두부도 직접 만들어 낸단다. 그런데 두부를

만들다말고 비닐하우스에서 수상한 나물을

뜯는다?! 바로 수라상에 올랐다고 알려진 어수리

나물을 두부에 넣어 만든다는데, 봄내음 가득한

능이버섯 두부전골에 이어서 충청도에서

만나볼 두 번째 주인공. 깊고 진한 국물의

추어어죽 되겠다. 이곳만의 흙내 없이 깔끔한 맛

자랑하는 추어어죽의 비법이 있었으니~

미꾸라지에게 일주일간 주인장만의 특식을

배급한단다. 주인장이 들고 나온 특식의 정체는

바로 늙은 호박?! 호박을 먹고 이물질을

배설하면 특유의 흙내가 줄어들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는데, 여기에 8시간 동안 끓여낸

소머리육수로 구수한 맛을 살린단다.

미꾸라지의 영양과 소머리육수의 진한 맛이

더해진 일등 보양식 추어어죽을 만나본다.

 

[누가 만들었을까] 밀키트는 누가 만들었을까?

 

텅텅 빈 냉장고를 채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집에서 손님을 대접할 때도 거창한

음식을 만들기엔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을 텐데~

이를 구원해주는 것은 바로 밀키트! 많은

재료를 살 필요 없이 필요한 재료가 적당량에

맞춰 들어있고 조리 시간도 20분 정도로 짧아

힘들게 요리할 필요가 없단다. ‘요린이’도

‘백종원’을 만들어 주는 마법의 아이템인

밀키트의 개발자는 누구일까? 2010년도 쯤

국내에 DIY 가구 열풍이 불었을 때 요리에

DIY 개념을 넣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2011년에 창업을 했다는 임종억 대표. 미국의

대표적인 밀키트 기업 블루 에이프런

(Blue Apron)이 2012년에 창업했으니 1년 더

앞선 셈. 임 대표의 밀키트는 사용하는

식재료의 성분비에 따라 소스를 조정하기

때문에 제품에 가장 최적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란다. 2018년부터 밀키트 과학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이런 노하우를 극대화하고 있다는데...

최근엔 코로나19로 인해 집밥족이 늘어나면서

작년 매출은 200억 원을 뛰어 넘었다는

임종억 대표의 발명 스토리를 들어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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