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484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맛대맛 등이 방송됩니다

 

[맛대맛] 

3번의 불 맛! 우대통갈비

 vs 콩나물과 곱창의 만남! 콩곱이 전골


3번의 불 맛! 우대통갈비

연어 뱃살 덮밥 토마토 냉면 

▶<거대한그륵>

전화 : 02-744-7813 

주소 :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21-11

지번 익선동 1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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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25,000원

 거대한뱃살덮밥

39,800원

 거대한 갈비정식

13,000원

거대한토마토냉면(비빔)

13,800원

블랙앵거스 스테이크덮밥

16,000원

거대한 연어만 덮밥 





콩나물과 곱창의 만남! 콩곱이 전골

한우 소곱창 막창 탕수육

▶<생막창불곱창>

전화 : 032-425-6852

주소 :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522번길 64 

지번 구월3동 1359-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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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평일 17:00 - 02:00

** 막창탕수육은 한정 메뉴로 

재료 소진시 판매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8,000원

한우곱창

16,000원

소막창

13,000원

콩차돌

14,000원

콩막이

12,000원

콩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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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복떡빵]

빵집에서 즐기는 백반 한 상?!

이천 순쌀빵


▶ <이진상회>

전화 : 070-8888-8882

주소 : 경기 이천시 마장면 서이천로 656

지번 장암리 327 

 

매일 10:00 - 22:00LAST ORDER 21:30

 

4,500원

이천명물 순쌀 치즈바게트

2,500원

에그타르트

4,000원

후쿠오카 명물 명란 바게트

4,500원

무화과 브리오슈

3,500원

크루아상 에클레어

 

1월 22일


1.[맛 대 맛] 

3번의 불 맛! 우대통갈비

 vs 콩나물과 곱창의 만남! 콩곱이전골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옥마을.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맛보고 싶은 맛집이 

있다는데. 두툼한 육질에 달콤 짭조름한 양념을

 입힌 ‘우대통갈비’! LA갈비라 불리는 부위를

 일자로 자른 우대통갈비는 지방과 육질이 

적절하게 섞여 더 부드럽고 소고기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가 있다는데. 부드러운 갈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핏물을 제거하는 과정부터

 평범치가 않다. 탄산수를 이용해 갈비를 

하루 동안 재워 핏물 제거와 함께 연육 작용을 

시켜주고, 숯에 직화 구이 한 파인애플과 양파를

 갈아 넣은 간장양념으로 숙성시켜준 다음에야

 구워질 준비가 끝난다. 센 불로 1차 초벌을 

한 뒤, 양념을 입히기 위한 2차 구이를 하고, 

마지막으로 참숯 위에서 또 한 번, 이렇게

 총 3번을 구워줘야 우대통갈비 완성! 두 번째 

맛을 찾아간 곳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골목. 

특별한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 

있다는데. 고소하게 구워내는 한우소곱창은 

기본, 얼큰 시원한 맛으로 곱창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어 사랑받는 메뉴가 있다. 이름하여

 ‘콩곱이’. 직화로 한번 구워낸 곱창에 사골을

 우려낸 육수, 여기다 산더미처럼 콩나물을 얹은

 다음 매콤한 비법 양념으로 끓여내면 

매콤하면서도 칼칼한 국물 맛에 숟가락을 놓을 

수가 없다는 콩곱이 완성. 여기에 단골손님들만 

알고 있다는 한정판 메뉴인 막창 탕수육까지~ 

곱창의 신세계를 맛볼 수 있다. 50시간의

 숙성과 3번의 불 맛! 우대통갈비 vs 시원한

 콩나물과 고소한 곱창의 만남, 콩곱이!

 오늘 저녁 당신의 선택은?



2.[福 떡빵] 빵집에서 즐기는 백반 한 상?!


경기도 이천, 입구부터 눈길 끄는 조형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 건물. 내부로 들어서자 

100여 가지의 다양한 빵이 펼쳐진 공간! 그중

 보는 사람마다 호기심이 폭발해 안 먹고는 

못 배기는 빵이 있다는데. 바로 빵집에서 먹는 

‘백반 한 상’! 몇 번을 다시 봐도 공깃밥과 찌개, 

달걀프라이! 그런데, 이 모두가 사실은

 빵이라는데. 더욱 특별한 점은 맛 좋은 

이천 쌀로 만든다는 것! 쌀 카스텔라에 시럽과 

연유로 달콤하게 양념해주고 수제 바닐라 크림에

 커스터드 가루를 뿌린 ‘밥 한 공기’. 

카스텔라 시트 위에 크림치즈와 딸기잼을

 바른 후, 하얀 생크림과 노란 망고 조각을 올린

 ‘달걀프라이’. 우유와 포도당을 섞은 쌀밥에 

크림치즈를 얹어 구운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뜨끈한 ‘된장찌개 뚝배기’가 떠오른다고. 

이 외에도 쌀로 만든 단팥빵, 식빵, 바게트 등

 10여 가지 순쌀빵도 인기라는데. 달콤함은

 물론, 쌀로 만들어 소화도 잘되는

 이천 쌀 빵을 만나본다.



3.[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제주의 힐링 낙원, 감귤 하우스


제주시 북쪽 마을. 약 2,000평의 정원을 일구며 

살아가는 김학우, 허진숙 씨 부부. 20여 년 전

 제주로 내려와 살기로 한 부부는 진귤 나무

 일곱 그루가 있는 땅을 발견하고 이끌리듯 

계약했다. 이후 부부는 1년간 감귤 농사를 짓다가

 포기하고 진귤 나무를 중심으로 2,000평의 

정원을 가꾸기로 했다. 제주도로 내려와 이후 

20년 세월을 정원을 가꾸며 보냈다는 부부의

 시크릿 정원! 나무 하나, 작은 꽃 하나 부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인위적인 정원이 

아니라 숲의 한 부분 같은 정원을 만들고자 했던

 부부. 보금자리 역시 정원에 가장 어울리는 

통나무 귀틀집을 택했다는데. 환갑이 넘은 

부부의 일생을 담는다는 마음으로 손수 가꾸고

 지은 정원과 집. 부부는 매일같이 잡초를 뽑고,

 나무를 만지고, 누군가에게 나눠줄 모종을 옮겨

 심는다. 4계절 내내 식물들이 자라는 거대온실도

 부부의 자랑거리 중 하나. 온실에서 나무를 깎아

 작품도 만들고, 집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는 부부. 이들의 정원은 

얼마 전 국립수목원에서 뽑은 가보고 싶은 

정원 100에도 꼽혔다는데. 제주의 자연을 닮은

 감귤 하우스를 소개한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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