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464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미美슐랭 미味슐랭 등이 방송됩니다


<미(美)슐랭 미(味)슐랭>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신호등 만두전골


▶ 흥부네막국수

☎ 033-763-0050

- 주소 : 강원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길 173-3

지번 서곡리 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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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매일 11:30 - 21:00 4월 ~ 9월, 휴무 없음

매일 11:30 - 20:00 10월 ~ 3월, 월요일 휴무

 

11,000원

 만두전골 (2인이상)

7,000원

막국수(물/비빔)

8,000원

회막국수(물/비빔)

6,000원

왕만두

6,000원

메밀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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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JOB학사전> 

100% 맞춤, ‘수제 카펫’의 세계

 핸드메이드 카페트


▶ 한융씨엔알

☎ 031-867-5191

주소 :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평화로1889번길 141

지번 용암리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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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2월 23일


 1.[미(美)슐랭 미(味)슐랭]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신호등 만두전골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으로 빛나는 만두들의

 향연! 뚝 떨어진 기온, 추운 겨울날 속을 달래줄 

만두전골이 왔다. 비트와 시금치, 단호박을 

이용해 색을 입혀 손수 만드는 수제만두전골~ 

시원한 육수와 만두, 샤브샤브 고기까지 함께 

즐기고 난 후 마무리로 먹는 메밀칼국수 맛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다는데~~

만두전골을 먹고 나면 빠트릴 수 없는 메뉴

 한 가지가 더 있다! 10가지가 넘는 과일을

 직접 갈아 만든 양념장과 메밀면 위에 메밀싹이

 올라간 시원한 막국수로 깔끔한 마무리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매일 만두를 빚고 면을 뽑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는 사장님 부부! 사실 아내

 혼자서 하던 식당이었지만 남편은 정년퇴직 

이후 두 팔 뻗고 나섰다고 한다. 부부의 정성이

 가득 담긴 만두전골과 막국수를 

<미(美)슐랭 미(味)슐랭>에서 만나보자.



2.[쿡쿡 10분] 치킨, 이제 배달하지 말아요


외식이 어려운 요즘~ 배달 음식의 대기 시간은

 약 1시간! 빠르고 맛있는 요리로 한 끼를 

해결할 순 없을까? 중요한 요리 비법만 쿡쿡 

집어 10분 만에 배달 음식 못지않은 요리를

 만드는 <쿡쿡 10분>

오늘의 요리는 배달 음식의 절대 강자 치킨! 

이것만 알고 있으면 집에서 치킨 만들기 뚝딱! 

뼈 없는 닭 다리 살과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닭의 손질과 숙성 시간을 대폭 낮춰주는 것은

 기본! 비닐봉지를 이용하여 닭에 튀김가루를

 쉽게 묻히는 방법까지 대공개!

이것이 끝이 아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매콤, 짭짤한 빨간 양념과 카레 가루를 이용한

 양념까지 공개! 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카레 맛 치킨까지. 치킨 3총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법이 공개된다. 요리를 잘 알지 못하는 

당신도 가볍게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치킨 레시피를 <쿡쿡 10분>에서 알려드립니다.



3.[그날의 영웅] 그곳에 그들이 있었다


촌각을 다투는 위기의 순간. 손을 내밀어 준

 가슴 따뜻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지난

 12월 1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아파트 12층에 

화재가 발생한다.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 있던

 우레탄 폼이 폭발하여 커다란 불길이 치솟은 것.

 소방차 50대가 동원됐지만, 1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아찔했던 사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채 

퇴로가 막힌 주민들은 베란다로 나와 구조를 

요청했다. 솟아오른 불길과 유독가스에

 1분 1초가 다급한 그때. 구조 대상자 눈앞으로 

올라온 것은 한상훈 씨의 사다리차였다. 자칫

 사다리 운반카에 불이 붙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무작정 사다리를 뽑아내 

주민 3명을 구한 한상훈 씨를 만나본다.

지난 7월 31일, 서울특별시 은평구 지하철역

 부근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리어카를

 끌던 80세 안영근 씨와 택시가 부딪힌 것.

 안영근 씨는 머리와 다리에 피를 흘리며 정신을

 잃는다. 그때,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응급처치한

 이들이 있었는데! 위기의 순간, 주저 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이웃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4.[JOB학 사전] 100% 맞춤, ‘수제 카펫’의 세계


매일 같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직업. 직업 속에 

몰랐던 사실을 들여다보고, 파헤치고, 

재조명하는 JOB학사전.

이번에 잡학사전 제작진이 찾은 곳은 바로

 한땀 한땀 장인 정신 카펫을 만들고 있는

 '수제 카펫 공장'. 카펫 한 장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좌우하기 때문에 홈인터레이어에서 

빼놓을 수 없다. 이 카펫을 기계식 생산 대신,

 본인이 원하는 크기와 디자인에 맞춰 제작이 

가능한 수제 카펫은 모든 공정에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는데. 복잡한 패턴도 사람의 손으로

 도안을 직접 그릴뿐만 아니라 수를 놓는 작업

 역시 사람이 한땀 한땀 기계로 수를 놓는다고

 한다. 사람이 직접 수를 놓기 때문에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시간 이상은 훌쩍 

넘을 만큼 사람의 손길과 정성이 많이 가는 

작업. 오직 세상에서 하나뿐인 수제 카펫을 

만들기 위해 늦은 밤까지 카펫 제작에 힘쓰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잡학사전에서 찾아가 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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