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244회


오늘 오늘 저녁에서는

슬기로운 외식생활 등이 방송됩니다


<슬기로운 외식생활>

장터 맛집! 5,000원 뼈해장국 & 2,000원 잔치국수

  

3000원골목에 위치한 장터 맛집

5,000원 뼈해장국

단돈 5,000원 돼지머리 수육

▶홍초식당 (시래기 뼈해장국, 돼지머리수육)

☎ 010-8745-3222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의사로 49번길 17-1

지번 대교리 3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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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 홍성전통시장은 매달 1일, 6일이 장날입니다.


매일 10:00 - 20:00월요일 휴무1,3주 (장날 제외)


4,000원

돼지머리국밥

4,000원

순대국밥

5,000원

시래기뼈해장국

4,000원

황태수제비

3,000원

콩나물비빔밥 


 



장날에만 문여는 장터 맛집

장터음식 3총사 잔치국수 보리밥 팥죽

2천원 잔치국수 3천원 팥죽 보리밥 

▶할머니 국수집 (잔치국수, 보리밥, 팥죽)


대전 유성구 장대동 275-6번지


※ 대전 유성 5일장은 매달 4일, 9일입니다.


※ 유성 5일장에만 열리는 곳이며, 

전화번호와 간판이 따로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1월 29일

  

▽[오늘 저녁]노포의 손맛 20년 전통 페가 중국집

해물탑 짬뽕 울금 짬뽕 신문옥 김용곤 고창 맛집 

 반찬 고수의 족집게 레시피 반찬가게 생선구이

 풀치조림 땅끝나물 경기 광주 

성송반점 정반찬 1244회 링크▽


https://pirinee.tistory.com/1211

 


 [슬기로운 외식생활] 

장터 맛집! 5,000원 [ ? ] & 2,000원 [ ? ] 


 전통시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맛과 인심을 

소개한다. 충남 홍성의 전통시장 한켠에 자리

 잡은 국밥 전문점. 저렴한 가게들로 즐비한 

시장 골목에 유독 손님들 발길 끓이지 않는

 한 식당. 이곳에선 푸짐한 뼈대가 3~4개,

 거기에 식감 아삭한 시래기와 콩나물까지

 들어간 시래기 뼈해장국이 단돈 5,000원이다. 

게다가 부드러운 돼지머리 수육도

 단돈 5,000원에 맛볼 수 있다고~ 홍성에서

 인심 좋기로 소문난  주인장이 푸짐하게 

말아주는 시래기 뼈해장국과 돼지머리수육에 

이어서 대전 최고의 장, 유성장의 명물을 

만나본다. 매달 4일, 9일에 열리는

 유성 5일장에는 일명 ‘할머니 

국수집’이 있다. 모든 메뉴의 가격이 

2,000원~3,000원. 딱 5일장에만 열리는 이곳 

음식점에는 특히 새벽부터 끓여낸 뜨끈한

 팥죽과 멸치와 다시마를 몇 시간동안 우려내어

 진국인 잔치국수, 여러 가지 채소를 듬뿍 넣고

 비벼먹는 보리밥이 인기메뉴라고! 그래서 이곳

 음식을 먹기 위해 장날을 기다리는

 단골 손님만 600명이 넘을 정도! 2대째,

 40년이 넘은 이곳 음식점의 넘치는 정과

 푸짐한 음식들을 만나보자.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사라진 마을을 홀로 지키는 남자의 정체는?


해발 1,500m의 수려한 산과 아름다운 동해 

바다가 한 폭에 담기는 강원도 양양에서 유쾌한

 오지 살이 중인 오지인을 찾아 나선 오지 총각. 

겨울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산을 오르던 그 때! 

사람의 손길이 오래 전에 끊긴 듯, 먼지만 가득한

 흉가 한 채를 발견했는데~ 그냥 서있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 곳을 둘러보던 그때 나타난

 한 남자, 바로 오늘의 주인공 이기동(52)씨다. 

흉가에서의 짜릿한 첫 만남을 끝내고 함께 찾은

 오지인의 보금자리.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집 안에는 오지인의 손재주가 빛나는

 작품(?)들이 가득했는데! 집안 구경을 마치고

 함께 산에 오른 두 사람. 양양의 겨울 산에서 

찾은 보물은 바로, 기관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봉황삼! 보물찾기에 이어 이번엔 

오지 총각과 함께 어릴 적 추억의 놀이인 

연날리기에 나섰는데~! 직접 연을 만들고 날린

 경력만 45년이라는 오지인. 과연 그는

 자신만만했던 모습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도시 남자’가 꿈이었던 그가 젊은 나이에

 오지 생활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에서 

새로운 꿈을 만들어가는 오지인 이기동 씨와 

함께 한 운수 좋은 하루를 따라가 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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