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714회 미리보기

 

우리 아내는 귀여운 작은 거인

 

# 일하느라 바쁜 아내, 말리느라 바쁜 남편

 

작은 키에 아담한 체구, 하지만 체력은 강철인

아내 조정희(74) 씨.

남자가 들기에도 무거운 짐도 어깨에 번쩍 이고,

험준한 산비탈도 척척 오르는 일명

'대동리 작은 거인'이다.

이런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남편

한남기(77) 씨. 한 동네에서 알음알음 알고

지내다가 서로 백년가약을 맺고 함께한 세월이

어느덧 55년이다.

다른 동네까지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일 잘하는

아내. 그런데 남편은 이 상황이 마냥 달갑지 않다.

일을 하도 많이 해서 밤마다 끙끙 앓는

아내가 늘 걱정인데, 그만하라 해도 쇠고집 아내는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 남편은

언제쯤 쉴 틈 없이 일하는 아내의 발걸음을

멈춰 세울 수 있을까?

 

https://www.mbn.co.kr/vod/programMain/564

 

휴먼다큐 사노라면 : MBN 프로그램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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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장을 휩쓰는 조용한 장사꾼!

 

명랑한 아내와 달리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남편 남기 씨. 그런 남편에게 의외의 면모가

있는데. 알고 보니 장사의 신?!

5일 장에서 홀로 장사를 하며 매번 완판을

거듭하는 소문난 장사꾼이다.

그 어떤 호객행위 없이 좌판에 조용히 앉아만

있어도 손님들이 물건을 전부 사 간다는데.

과묵한 장사꾼 남편의 완판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 악착같이 돈 버는 아내의 속사정

 

하루를 48시간처럼 사는 아내. 가만히

있으면 몸에 쥐가 나고 아파도 어떻게든 일을

해야 한다. 아내가 이렇게 악착같이 일하는

이유는 먼저 간 막내아들 때문이다.

10여 년 전 이유도 모른 채 부부의 곁을

떠난 아들. 아내는 집에 있으면 자꾸 떠오르는

아들 생각에 일을 멈출 수 없게 되었다.

아들 생각을 떨치려 쉼 없이 일하는 아내를

이해하면서도 매일 일에 지쳐 끙끙대는 아내를

보기가 점점 힘이 드는데. 결국 사고 친 남편!

아내에게 걸려 온 전화를 대신 받아

일거리 제안을 거절해 버리고 말았다.

일당 10만 원짜리 일을 눈앞에서 놓친 아내는

남편에게 벼락같이 화를 내고 남편도

‘아프면 내 마음이 안 좋잖아’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 보이는데. 과연 이 부부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방송일시 : 2025년 11월 16일 (일) 오후 08:20

 

 

[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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