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515회
밥상 위 팔방미인 <명태 한 상>
“여의도를 사로잡은 대박의 맛”
김순희 대표의 <동태전골>
하루 최대 200그릇 판매!
- 부흥동태
- 연락처: 02-782-7707
-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4
오륜빌딩 3층
상호,정보 ,위치,전화번호,
방송,tv,오늘,주소,가게,식당,어디,
지도 ,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Contact Place Address )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동태전골
*기본 재료 : 동태, 동태 간, 곤이 2줌,
이리 2줌, 콩나물 100g,
두부, 양파 반 개, 소금 1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숙성 양념장 2큰술
*육수 재료 : 무 1개, 다시마 2장,
양파 1개, 대파 5대, 고추씨 1컵
*양념 재료 : 고추장 1국자, 고춧가루 9국자,
청양 고춧가루 1국자,
채수(*채수 양은 농도에 따라 조절)
▶동태전골 만들기
1. 동태는 지느러미와 비늘,
주둥이, 아가미, 쓸개,
검은 막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손질한 동태는 찬물에 넣어 비비면서 씻는다.
동태 대가리에 고인 피는 엄지손가락으로
눌러 깔끔하게 제거해준다.
세척 중 나온 곤이·이리·간은 따로 보관한다.
(*동태 세척은 총 3번에 걸쳐 진행)
2. 솥에 큼직하게 썬 무,
껍질째 반으로 자른 양파, 대파,
고추씨를 넣고 1시간 끓인다.
1시간 끓이다가 다시마 2장을 넣고
20분 더 끓인다.
무를 제외한 모든 재료는 건져낸다.
3. 고추장, 고춧가루, 청양 고춧가루,
채수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하루 냉장 숙성한다.
4. 전골냄비에 콩나물과 채 썬 양파를 깔고
손질한 동태와 두부 넣고 소금으로 간한 뒤
다진 마늘과 숙성 양념장, 곤이, 이리를 넣는다.
익은 무와 채수를 부어 끓이다가
마지막으로 간을 넣어
2~3분 정도 끓여 완성한다.
(*간 넣은 후 끓는 시간은 불의 세기와 재료
익힘 정도에 따라 조절)
전설 셰프의 <황태파개장>
▶황태파개장
*기본 재료 : 황태채 150g, 소주 2큰술,
대파 5~6대, 무 200g,
콩나물 300g, 들기름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 3L,
길게 썬 대파 잎(*고명용), 후추 약간
*양념 재료 : 참치액 1큰술,
참기름 2큰술, 고춧가루 4큰술,
국간장 5큰술, 들깻가루 1큰술, 된장 1큰술
▶황태파개장 만들기
1. 소주 넣은 물에 황태채 150g을
살짝 헹군 뒤 물기를 짜둔다.
2. 무 200g은 나박 썰고,
대파 5~6대는 큼직하게 썬다.
3. 볼에 양념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참치액 1큰술, 참기름 2큰술,
고춧가루 4큰술, 국간장 5큰술,
들깻가루 1큰술, 된장 1큰술)
4. 냄비에 들기름 2큰술을 두르고,
물기 짠 황태채를 넣어
중간 불에 노릇하게 볶다가,
고소한 향이 나면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함께 볶는다.
5. 볶은 황태에 물 3L를 붓고,
썰어 둔 무와 대파,
콩나물을 넣어 중불에서 끓인다.
6. 국물이 끓어오르면
양념장을 넣어 15분 더 끓이고
취향에 맞게 후추로 간을 한 뒤,
길게 썬 대파 잎을 올려 마무리한다.
궁 셰프 이상민의 <황태깡&명란깡>
▶명란칩
*기본 재료 : 체다치즈, 명란젓
▶명란칩 만들기
1. 접시에 종이 호일을 깐다.
체다치즈를 9등분해서 썰어
종이호일 위에 서로 붙지 않게 올린다.
2. 명란젓 속을 치즈 위에 약간씩 올린 뒤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돌려 완성한다.
▶황태깡
*기본 재료 : 황태채 100g
*양념 재료 : 설탕 1큰술, 소금 1작은술,
깨 1큰술, 올리브유 3큰술
▶황태깡 조리 과정
1. 볼에 설탕 1큰술, 소금 1작은술,
올리브유 3큰술, 깨 1큰술을 넣고 섞는다.
2. 황태채 100g을 넣고 버무린다.
3.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5분 돌려 마무리한다.
▶명란깡 & 명란마요
*기본 재료 : 명란젓 3개, 라이스페이퍼
*양념 재료 : 마요네즈 3큰술,
설탕 1큰술, 레몬즙 1큰술
▶명란깡 & 명란마요 조리 과정
1. 명란젓은 반을 갈라 껍질과 알을 분리한다.
2. 볼에 마요네즈 3큰술,
설탕과 레몬즙을 각 1큰술씩 넣고
명란젓 속을 넣어 섞는다.
3. 물에 적신 라이스페이퍼 위에
명란젓 껍질을 올리고,
돌돌 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4. 기름을 예열한 뒤,
돌돌 만 명란젓 껍질을 바삭하게
튀겨 마무리한다.
[출처]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