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성공비법 미미한 차이 등이 방송됩니다

 

<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15첩 마늘밥상

마늘오삼불고기 마늘떡갈비

마늘정식 한 상 15가지 밑반찬

 

▶ 강변마을 (마늘오삼불고기&마늘떡갈비)

☎ 050-71443-0046

충북 단양군 단양읍 별곡7길 9-1

별곡리 573

 

 

매일 11:00 - 21:00

 

*방송에서 소개된 메뉴는

오삼불고기+마늘떡갈비 세트메뉴입니다.

 

12,000원

마늘오삼버섯불고기정식

15,000원

마늘떡갈비(300g)

 

 

 

 

막국수 감자전

동치미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인제막국수 (막국수&감자전)

☎ 033-461-5313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 168번길 48-8

지번 상동리 422-8

 

 

매일 10:00~20:00 7시30분 마지막 주문입니다

 

7,000

막국수

8,000

비빔막국수

7,000

감자전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Contact Place Address)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6월 22일

 

▽ [오늘 저녁]우리 동네 간식 지도 양재동

독일식 족발 슈바인스학세

이탈리아 바비큐 포르케타 서초구 메르시

초당옥수수피자 망고빙수 서울 강남구 시트롱

도시PD의 촌으로 체리 1584회 링크▽

 

https://pirinee.tistory.com/1476

 

[성공비법! 미미한 차이]

지역특산물로 승부하다, 로컬의 맛!

 

지역 고유의 맛은 지킨 채 남다른 손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은 물론 마음까지 사로잡은

식당이 있다는데~ 충청북도 단양군의 한 식당.

푸릇하면서도 알록달록 다양한 반찬들이 가득!

주인장이 직접 무치고 담근 15가지 밑반찬이

시작을 알리면 알싸한 마늘향을 더한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매콤 달콤하게 볶아낸

마늘오삼불고기부터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섞어

담백하면서도 부드럽게 쳐낸 마늘떡갈비까지!

달콤하면서도 단양마늘의 알싸한 향을 살린

마늘정식 한 상 되겠다.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주인장이 직접 오디를 수확해 떡갈비에

넣어 색감을 살리면서 맛과 영양까지

챙긴다는데~ 이어서 두 번째로 만나볼 주인공은

바로 여름이 다가오기 시작하면 강원도

지역에서 만나게 되는 별미! 바로 메밀향

가득한 면발에 6일 동안 숙성한 시원한

동치미 육수를 더한 물막국수와 주인장의

매콤달콤한 비법 양념장을 더해 자꾸만 당기는

마성의 맛을 지닌 비빔막국수, 여기에 빠질 수

없는 별미인 강원도 감자를 갈아내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감자전까지~ 강원도의

맛을 그대로 담은 한 상 ‘막국수&감자전’

되겠다. 유독 쫀득한 감자전은 아들이 직접

농사지은 감자를 일일이 강판에 갈아내

고소하게 부쳐낸다는데... 전통을 그대로 지킨 채

남다른 손맛을 더한 향토음식! 충청북도

단양군의 마늘 한 상부터 강원도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막국수까지 소개한다.

 

 

[컨츄리 로드]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모운동마을

 

외국인 제프리와 함께하는 K-시골 탐방기!

이번에 떠난 곳은 어디일까? 조선시대 방랑시인

김삿갓의 고장으로 알려진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조선시대 역사까지 알 리 없는

제프리는 김삿갓의 정체를 찾아 첩첩산중

속으로 올라간다. 깊은 산 속에 있는 김삿갓의

주거지까지 찾아갔지만 밝혀지지 않는

김삿갓의 정체! 의문을 품은 채로 굽이~ 굽이~

이어진 산줄기를 따라 한 마을에 도착했다.

이곳은 무려 해발 700m의 고지대에 있는,

구름이 모이는 동네 ‘모운동마을’이라고!

마을 어귀에서 만난 어르신이 바로 이 마을의

대장, 김기원 이장님!? 이장님을 통해 제프리는

김삿갓이 과거의 인물이었음을 알게 되고

실망하게 되는데.. 아쉬워하는 제프리를 위해

이장님은 제프리를 직접 김삿갓으로

변신시키기로 한다! 도포와 짚신, 삿갓과

지팡이까지! 제프리 삿갓으로 변신하여 산골 속

모운동 마을 탐방을 떠났다. 그런데 이 작은

산골마을의 놀라운 반전!? 1960-70년대에는

무려 1만 명 이상이 살던 화려한 탄광촌이었다고!

탄광이 페업하면서 모든 게 신기루였던 양

사라지고, 순식간에 썰렁하고 조용한

첩첩산중의 작은 마을이 되었단다. 조용한

산골 속, 김삿갓이 되어 보낸 제프리의

산촌 체험! 영월군 김삿갓면 모운동마을에서

함께한 제프리의 좌충우돌 컨츄리 로드로

함께 떠나보자.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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