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580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성공비법! 미미한 차이 등이 방송됩니다

 

<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1+1, 덤으로 승부하다!

 

푸짐하게 즐기는 아귀찜 한상

서비스 김치전+피자+연포탕

셀프 김치전 고르곤졸라 피자 연포탕 덤

▶ 곰선생동태씨 (아귀찜)

☎ 041-855-0959

충청남도 공주시 무령로 466-3

지번 신관동 44

 

 

평일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주말 및 공휴일제외)

매일 11:30 - 21:00 마지막주문 20시

월요일 휴무

 

20,000

동태탕 2인

30,000

동태탕 3인

45,000 -55,000

아귀찜

 

 

 

 

곱창모둠구이

막창+곱창+전복

조개전골이 덤

 

▶ 대도곱창 (곱창모둠구이)

☎ 010-2019-9613

경기도 화성시 지산1길 21-12 102호

지번 영천동 685-8

 

 

매일 16:00~01:00

 

49,000

대도모듬

27,900

티본스테이크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Contact Place Address)

 

 

 

<컨츄리로드>

▶ 전라남도 고흥군 우도마을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6월 16일

 

▽[오늘 저녁]우리 동네 간식 지도 은평 한옥마을

프랑스 가정식 에스까르고 뵈프 부르기뇽

캄파뉴 빵집 카늘레

북한산 제빵소 서울 은평구 쉐멩돌

도시PD의 촌으로 금일도 다시마 1580회 링크▽

 

https://pirinee.tistory.com/1472

 

[성공비법! 미미한 차이]

1+1, 덤으로 승부하다!

 

푸짐한 인심으로 손님들의 입맛은 물론

마음까지 사로잡은 식당이 있다는데~

충남 공주시의 한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 어디론가

가는 손님들! 바로 직접 만드는 셀프 김치전

때문인데... 바삭한 김치전에 이어 가족단위

손님들이 좋아하는 고소한 고르곤졸라 피자까지

모두 서비스란다. 여기에 통통한 동태살

두 덩이와 쫄깃한 낙지 한 마리가 통으로 들어간

연포탕까지 모두 덤이라는데~ 주인장의 푸근한

인심이 느껴지는 이곳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아귀찜이라는 사실! 맛은 물론 마음까지 든든한

아귀찜 한 상에 이어 육지와 바다를 오가는

맛의 조합을 맛 볼 수 있다는 경기도 화성시의

한 식당. 쫄깃한 염통과 입안에서 톡 터지는

대창, 씹을수록 고소한 막창, 곱이 가득한 곱창에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까지 모두 한 판에

모았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갓김치와 함께

먹어도 맛있는 ‘곱창모둠구이’되겠다.

모둠구이 한판으로 고소함이 극에 달할 때쯤이면

시원한 국물로 입안을 개운하게 해줄 조개탕이

서비스로 등장한다는데~ 된장베이스의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특징이라고. 

푸짐한 인심이 담긴 아귀찜 한 상부터

잡냄새 없이 고소한 곱창모둠구이와

완벽한 조연 조개탕까지 소개한다.

 

 

[컨츄리 로드] 전라남도 고흥군 우도마을

 

제프리와 함께하는 컨츄리 로드! 이번 주는

어디로 떠나볼까? 우리나라의 남해와

서해 곳곳, 물때마다 열리는 신비한 바닷길이

있다는데. 그 중에서도 제프리는 전라남도

고흥반도의 서쪽, 득량만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우도’를 찾았다. 남해에 위치한

외딴 섬이지만, 하루에 두 번 육지와 연결되는

길이 생기는 곳이란다. 하지만 물때를 모르고

고흥에 도착한 제프리! 바닷물에 잠겨있는 길을

보고 당황하게 된다고..자연의 신비함을 보기

위해 기다림은 필수! 한참을 기다려 썰물 때가

되자, 드디어 우도로 향하는 바닷길이 나타났다!

90명 남짓한 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는 우도마을.

오늘 마을 회관의 할머니들은 제프리의

우도여행 가이드를 자처했다는데.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우도마을 탐방기! 넓은 갯벌

덕분에 먹거리가 풍족하다는 이 섬에서

제프리는 처음으로 낙지잡이까지 도전했다.

생에 처음으로 낙지를 시식한 제프리의 반응은

어땠을까? 우도 할머니들과 보낸 유쾌한 하루,

제프리의 좌충우돌 컨츄리 로드로 함께 떠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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