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 저녁 1538회
오늘 오늘 저녁 이 맛에 산다 에서는
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등이 방송됩니다
[ 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
불맛 작렬! 불곰탕&짚불곱창모둠구이
불곰탕
▶ 개군불곰탕 (불곰탕)
☎ 031-771-8819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개군로 242
지번 불곡리 257
매일 05:00~21:00 명절 당일 휴무
8,000
불곰탕
8,000
시래기곰탕
짚불곱창모둠구이
▶ 꿀양집 (짚불곱창모둠구이)
☎ 031-923-3590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211번길 7-17
지번 대화동 2145-7
12:00~22:00 매주 월요일 휴무
49,000
600모듬구이
14,000
한우대창
(상호,정보,영업 시간,가격,위치,전화번호,방송,tv
주소,가게,식당,어디,지도,연락처,촬영지,장소,맛집)
[대한민국 황금손]
사진보다 더 실제 같은, 극사실주의 그림!
▶ 극사실주의 화가 김영성
youtube.com/c/YoungsungKim
@ 개인적으로 작성된 글이며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메뉴 가격 영업 시간 등의 정보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4월 15일
▽ [오늘 저녁]우리 동네 간식 지도 서울숲
크러핀 레몬 핀 마스카르포네 허니핀 옹근달
호주식 파블로바 수플레 팬케이크 5to7
카카오 티라미쑥 얼그레이 초코라떼 성동구
오복떡집 1538회 링크▽
https://pirinee.tistory.com/1435
[주간특별기획]
중국 문화공정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태권도
최근 일부 중국인들이 김치, 한복, 태권도 등
한국문화의 원조가 중국이라며 주장에 나섰다!
황비홍으로 알려진 중국 배우 조문탁이 중국
예능에서 태권도를 선보인 한 참가자에게 모든
격투술의 기원은 중국이며 태권도의 전신은
중국 무술 ‘춰쟈오’라고 이야기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는데...K-POP과 태권도를
접목해 전 세계에 우리 무술인 태권도를 알리고
있는 K타이거즈! 그중 요즘 트로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나태주에게서 날아온
초대장! 오늘은 우리나라 무술인 태권도를 직접
몸소 배워보기로 한 도시PD! 어서 와~ 태권도는
처음이지?! 오늘 하루 태권도 단기속성에
나선 도시PD! 몸풀기로 하는 점프를 비롯해
다리 찢기까지 하며 고통을 맛보는데...
도시PD는 과연 오늘 안에 단기 속성으로 태권도
발차기를 마스터하고 송판격파에 성공할 수
있을까? 중국 문화공정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4탄 태권도를 도시PD와 함께 만나본다.
[성공비법! 미미(美味)한 차이]
불맛 작렬! 불곰탕&짚불곱창모둠구이
남다른 한 끗으로 성공한 맛집 중
화끈한 불맛으로 맛의 풍미를 살린 곳을
소개한다. 경기도 양평에 가면 특별한 곰탕을
맛볼 수 있다는데, 기존에 알던 뽀얀 곰탕은
그만! 일반 곰탕과 다르게 빨갛게 우려내
매콤한 국물이 일품인 ‘불곰탕’ 되겠다. 곰탕의
담백한 맛에 얼큰함까지 추가해 깊은 맛이
일품이라고. 진한 맛의 비밀은 바로 한우 사골과
머리뼈, 잡뼈를 물맛 좋기로 유명한 양평
지하수에 24시간 이상 푹 끓여준 뒤
한우등심기름으로 파를 볶아 2시간 동안 더
끓인단다. 여기에 양지와 사태를 넣어 고기 향을
더한 뒤 노계까지 넣어 감칠맛 가득한
곰탕국물로 거듭난다는데, 주인장 표
특제 양념까지 넣어주면 얼큰한 맛이 일품인
불곰탕이 완성된다. 이어서 불맛 가득 담은
두 번째 주인공, 화려한 불쇼가 곱창을 감싸네~
볏짚의 풍미가 그대로 담긴 ‘짚불곱창모둠구이’
되겠다. 잡냄새 없이 고소한 맛을 위해
불순물을 제거한 뒤 곱이 빠지지 않게
곱창 끝을 일일이 명주실로 묶어준다는데
여기에 전지분유를 넣어 곱창의 풍미를
살린단다. 참숯으로 초벌 후 왕겨와 짚불로
훈연하면 고소함이 가득한 곱창모둠구이 완성!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향으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특징이란다.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얼큰한 불곰탕부터 볏짚 향을 가득 담은
곱창모둠구이까지, 화끈한 불맛의 세계를 만나본다.
[대한민국 황금손]
사진보다 더 실제 같은, 극사실주의 그림!
전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 바로 이 그림!
물고기의 화려한 비늘과 물이 담긴 어항의
질감까지, 감탄을 자아내는 그림을 그리는
김영성 작가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손가락 한 마디에 불과한 작은 생물들을
100배 이상 크게 그려내는 황금손의 작품들!
커다란 캔버스에 가느다란 세필 붓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작업기간이 무려 6개월에서
1년 이상까지 소요된다고!? 물고기의 작은 비늘
하나도 수백 가지의 색감으로 쪼개어 채색작업을
이어간다. 그런데 기술이 극도로 발달한 요즘,
굳이 이 극사실주의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진보다 더 실제 같은 작품을
통해 세상에 자신만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데. 수억 원대를 호가하는
전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아 매일이 설렌다는
황금손의 놀라운 작품들을 만나본다.
[출처] mbc,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