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고부열전 337회 미리보기 


금발의 며느리, 족보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올해 4월에 결혼한 3개월 차 신혼부부 

우즈베키스탄 며느리 말리카 씨 나이 23세 


코로나 19로 결혼식은 못한채 

혼인 신고만 올려 항상 고민이 많은 며느리 


게다가 장손 며느리지만 

외국인이다 보니 족보에 올라가기는 쉽지 않다 


장손 며느리 역활을 잘 할 수 있을지 

시어머니 박순자 여사는 걱정이 크다 


결국 장손 며느리로 거듭나가ㅔ 

하기위한 시어머니의 수업 시작 


하지만 날이 갈수록 남편을 향한 

며느리의 질투심 


결국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부르게 되고 

처음 며느리의 속마음을 듣게된 시어머니 


과연 말리카는 장손 며느리로 

족보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방송일시 2020년 7월 30일 목 밤 10시 40분 

 

[출처] ebs1


반응형

+ Recent posts